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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어교재/말하기

HUGH의 한국말로 영어하기, 박웅걸, 이비톡

HUGH의 한국말로 영어하기 - 10점
박웅걸 지음/이비톡

과거 영어 초짜에서 현재 호주인 교회 목사가 되기까지의 영어 비결을 한국인의 시각과 방법으로 실제 예화들을 통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를 최대한 우리의 일상생활 속으로 끌어들여 영어의 생활화를 이룰 수 있도록 19년 동안 호주에서 살면서 터득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적용하고 검증한 영어 비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그 동안 시험, 학원, 테이프에 갇혀서만 바라보던 우리들의 영어를 대하는 방법, 외면해온 한영사전의 200% 활용, 영어를 잘하는 비영어권 나라들의 비결, 언제든 영어를 끄집어낼 수 있도록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상황영어 등 영어의 장애물이 아닌 무기로서의 한국어 활용을 강조한 한국형 맞춤 영어 학습 내용을 담고 있다.

Prologue

Chapter 1 Toward 'Think in English'
1. Toward 'Think in English'
2. 영어는 기술이다
3. 영어가 암기해서 된다고?
4. 내가 직접 만드는 상황영어 '과거'편
5. 내가 직접 만드는 상황영어 '현재'편
6. 직접 만드는 상황영어 Sample

Chapter 2 한영식 영어하기
1. 저절로 떠오르는 영어
2. 봇물 터지는 영어
3. 뜻밖의 발견
4. '큰사전'효과
5. Korean Custom-made English(한국형 맞춤 영어)

Chapter 3 영어는 외국어가 아니다
1. 한국어와 영어 사이
2. 한국어 위에 영어를 얹어라
3. 이중언어로 영어하기
4. 이중언어 영어 Sample

Chapter 4 내공 쌓는 영어
1. 영어 내공 쌓기
2. '나의 이야기'내공 쌓기
3. '한국 이야기'내공 쌓기
4. 대화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라

Chapter 5 섞어영어
1. 지구촌의 '섞어영어'
2. 한국형 섞어영어가 해답
3. 얼굴에 철판 깔기
4. 모국어 교체현상 체험하기

Chapter 6 영어 고수 만들기
1. 영어 수다쟁이(English Chatterbox)
2. 내가 나에게 쓰는 영어편지
3. 저절로 좋아지는 영어

Epilogue

휴는 본 의원의 수많은 회의의 동시통역을 맡아왔다. 한국인에게 맞는 영어는 따로 있다는 그의 말이 늘 인상적이었다. - Fred Nile(상원의원, 호주 기독민주당 총재)
수년 전 호주 시드니 방문시에 우연히 '휴의 영어 세미나'를 들었다. 충격적인 강의였다. '영어에는 왕도가 따로 없다'란 말이 이 책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손석준(삼성반도체 연구소)
30대에 호주에 유학을 가서 호주 교회의 목회자가 되기까지의 모든 영어수련영어수련이 갈피갈피 녹아있는 책이다. - 윤재석(국민일보 논설위원)

저자 : 박웅걸
  • 최근작 : <HUGH의 한국말로 영어하기>
  • 소개 : 1987년 한양대 음악대학 졸업, 1988년 장신대 신학 대학원에 입학하여 외국인 노동자 목회 일을 했다. 1991년 호주 시드니 유학하여 신학대학과 대학원 졸업한 후 1996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호주인 교회에서 목회 일을 하고 있다. 현재는 시드니 '라이드 연합교회(Ryde Uniting Church)' 담임목사로 있으면서 박사과정중에 있다.
    호주 국회의 크고 작은 회의에서 통역, 시드니 Opera House 등에서 열린 한국문화 및 음악 행사에 한국어-영어 사회, 그 외에도 시드니의 초등학교 종교과목 교사, 대학 이사회 의원 및 Council Member(시의원)의 종교 고문 등 다양한 역할로 호주 사회와 한인교민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또한 호주 국회의원들의 수행통역자로 한국의 여러 회의에 참석했고, 한국과 시드니에서 영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2001년과 2003년에는 2회에 걸쳐서 SBS TV의 '그것이 알고 싶다'에 통역 및 취재로 출연했다.
  • 링크 :

10년을 배워도 절절매는 한국영어의 딜레마 격파!
시험영어의 심리를 깨뜨리는 한국형 맞춤 영어!


한국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아니 오직 한국인에게만 통하는 영어 비법!
한국어 고수가 영어 고수다!


과거 영어 초짜에서 현재 호주인 교회 목사가 되기까지의 영어 비결을 한국인의 시각과 방법으로 실제 예화들을 통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를 최대한 우리의 일상생활 속으로 끌어들여 영어의 생활화를 이룰 수 있도록 19년 동안 호주에서 살면서 터득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적용하고 검증한 영어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 동안 시험, 학원, 테이프에 갇혀서만 바라보던 우리들의 영어를 대하는 방법, 외면해온 한영사전의 200% 활용, 영어를 잘하는 비영어권 나라들의 비결, 언제든 영어를 끄집어낼 수 있도록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상황영어 등 영어의 장애물이 아닌 무기로서의 한국어 활용을 강조한 한국형 맞춤 영어 학습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