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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그 생생한 시뮬레이션과 잉글리시, 신유경 지음/사람인/사람in



뉴욕의 구체적인 장소를 여행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상황에 꼭 맞는 뉴욕 스타일의 영어와 함께 뉴요커의 문화와 감성, 라이프스타일을 배울 수 있는 책. 뉴욕에서 패션 스쿨을 다니고 있는 스타일에 민감한 저자가 여행의 멘토가 되어 상세하고 꼼꼼하게 뉴욕을 즐기는 법을 알려준다.

* 뉴욕 여행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Chapter 1. GO : Arrive
#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공항: JFK International Airport
#비싸도 한번 즐겨보자, 뉴욕 호텔 : Hotels in NY
#생동감 있게 뉴욕을 즐기는 단기 서블렛 : Temporary Sublet

Chapter 2. EAT : NY Restaurants
#유기농 커피와 빵으로 굿 모닝! : PRET
*This is real N.Y. : 뉴욕에는 그 아메리카노가 없다구?

#맛있고 건강하게, 내 입맛에 딱 맞게, 브리또! : Chipotle
#SoHo에서 즐기는 유기농 프렌치 브런치 : Le Pain Quotidien
#가장 멋진 동네에서 즐기는 브런치 : Paradou
#프리다 칼로의 열정을 맛으로 느낀다 : Cafe Frida
#쇼핑 후에 즐기는 깔끔한 멕시칸 디너: La Esquina
#가장 뉴욕다운 곳에서 즐기는 치즈버거 : Corner Bistro
#매운 맛의 아시안 퓨전은 와인과 함께 : Fatty Crab
#콧대 높은 120년 전통의 스테이크 하우스 : Peter Luger
#소호에서 즐기는 진짜 랍스터 : Ed's Lobster Bar
*This is real N.Y. : 아직 끝나지 않은 뉴욕의 먹거리

Chapter 3. MOVE : NY Transportations
#더러워도 좋아, 데려가 주기만 하렴: NY Metro
#사랑스러움과 끔찍함이 함께 있어! : NY Metro
*This is real N.Y. : 뉴요커는 왜 그렇게 빨리 걸을까?

#캐리는 어떻게 택시를 잡았을까? : NY Yellow Cab
#뉴욕의 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걸 타자! : NY Bus & LIRR

Chapter 4. SHOP : NY for Shopaholic
#세계 최대 규모, 하지만 서민적인 백화점: Macy's
#뉴욕 백화점의 상징, 브라운 쇼핑백: Bloomingdale's
*Emergency! 가방을 잃어버렸어!

#쇼윈도 구경이 쇼핑보다 더 황홀한 곳: Barneys & Barneys Co-op
*This is real N.Y.: 뉴욕에 원피스를 입는 여자는 없어!

#친구들과 화장하면서 놀자! : Sephora
#섹시한 그녀들의 비밀 : Victoria’s Secret
*This is real N.Y.: 온라인 스토어에서 즐기는 빅토리아즈 시크릿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 Urban outfitters & Anthropologie
*This is real N.Y.: 교환/환불 정책도 브랜드에 따라 각양각색!

#이것이 뉴욕의 리얼 라이프 : Whole Foods Market
*This is real N.Y.: 뉴욕의 세일을 모두 알려줄게!

#쇼핑의 파라다이스, 소호: Stores on SoHo
#해질 무렵이 아름다운 TV 속 그 거리 : Stores on 5th Ave.
#컵케이크 먹으며 유유자적 즐거운 곳 : Stores on Bleecker st.

Chapter 5. WOW : NY Nightlife
#푸짐한 안주와 편안하게 한잔 : Hagi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눈앞에 두고 건배!: 230 Fifth Rooftop Garden
#화려한 뉴욕의 밤을 즐겨보자! : Hudson Bar
*Emergency! 놀다 보니, 탈이 나고 말았어!

#술 마실 땐 카우보이처럼: Johnny Utah's
#인디밴드와 함께 신나게 놀자! : Pianos
#뮤지션 라이브를 술과 함께: The Bowery Ballroom
#술, 음악, 분위기 삼박자가 어우러진 클럽: Club Hiro
*This is real N.Y.: 아직 끝나지 않은 뉴욕의 마실 거리

#Bling-bling, 뉴욕의 파티 : Parties at NY
*This is real N.Y.: 뉴요커의 홈 파티 에티켓

Chapter 6. FUN : Inside of Manhattan / Outside of Manhattan
#보는 순간 탄성이 나오는 야경 : Rockefeller Center
#뉴욕을 대표하는 미술관 : Metropolitan Museum
#세계 현대 미술의 흐름을 읽자 : MoMA
#미술관 건물이 그 자체로 예술품 : Guggenheim Museum
*This is real N.Y.: 아직 끝나지 않은 뉴욕의 볼거리, 미술관!

#뉴요커의 진정한 휴식처 : Central Park
#미드타운 회사원들의 휴식처: Bryant Park
#없는 게 없는 뉴욕의 시장 : NY Markets
*This is real N.Y. :
아직 끝나지 않은 뉴욕의 놀거리: NY City Festivals & Parades

Chapter 7. SECRET : My Favorite Areas in NY
#강바람이 좋은 멋진 동네: Meatpacking District
#다리 밑 그 동네엔 남다른 감수성이 가득! : Brooklyn Heights & DUMBO
* Good-bye NY!

저자 : 신유경
  • 최근작 : <New York 그 생생한 시뮬레이션과 잉글리시>
  • 소개 :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력서에 '패션'이라는 말을 빼고는 할 말이 없는 어쩔 수 없는 패션 분자.
    아름다운 캠퍼스의 덕성여자 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후, 뉴욕 패션스쿨 FIT에서 Fashion Marketing Management Associate를 수료했다. 졸업 후'Andrew Marc'에서 Technical Designer로 2년간 실무 경험을 쌓으며, 뉴욕의 패션 세계를 이해하고 배우게 된다.
    그 와중에 Outsourcing과 Global Relationship에 눈을 뜨게 돼, Production Management로 전공을 바꾸어 BS과정을 완료하고자 현재 FIT로 돌아와 학업에 전념 중.
  • 링크 :

뉴욕의 구체적인 장소들을 여행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상황에 꼭 맞는 뉴욕 스타일의 영어와 함께 뉴요커의 문화와 감성, 라이프스타일을 배우는 책.

뉴욕에서 패션 스쿨을 다니고 있는 ‘스타일’에 민감한 저자가 여행의 멘토가 되어 ‘언니’처럼 상세하고 꼼꼼하게 뉴욕을 즐기는 법을 일러준다.

감성만 뚝뚝 흐르는 여타의 뉴욕 책과는 달리 ‘100% 실용’을 주장하는 이 책은 구체적인 뉴욕의 ‘그곳’에 가서, 무엇을 하고(먹고/사고/타고), 어떻게 말하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방안에서도 영화나 소설, 미드 속 그 뉴욕이 내 것처럼 가까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의 영어 회화는 출판사 홈페이지(www.saramin.com)에서 음원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가보지 않아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생하게 즐기는 NY 영어, NY 스타일, NY 감성

♣ 여행기의 감성에 실용 100%의 정보와 영어를 담았다!
세상 어떤 도시보다 즐길 것, 볼 것, 먹을 것이 많고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 뉴욕!
새로운 스타일과 감성, 문화에 목마른 당신이라면 ‘언젠가 가볼 곳’이라는 여행지 목록에서 이 도시를 결코 빼놓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의 뉴욕 여행을 꿈꾸며, 뉴욕에 관한 책을 아무리 뒤져봐도 그림 좋은 사진 몇 장과 넘쳐나는 감성뿐, 결코 머릿속에 뉴욕이 어떤 곳인지 구체적인 가닥을 잡아주지 못했다? 혹은 여행을 하는 내 모습을 그리자면, ‘영어가 두려워서,’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지 잘 몰라서,’ 근사한 레스토랑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거나, 내 돈 주고 물건 하나를 사는 데도 계산대 앞에서 한없이 작아질 내가 그려졌다?

사실 뉴욕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열정과 두려움 없는 당당한 태도, 단 두 가지다. 하지만 소심한 당신이 낯선 도시에 ‘두려움 없는 당당한 태도’를 가지려면 몇 가지의 공부가 필요한 셈. 〈NEW YORK 그 생생한 시뮬레이션과 잉글리시〉를 통해 뉴욕의 영어와, 뉴욕의 문화, 뉴욕의 감성을 미리 느끼며 열정을 반짝반짝 빛내보는 건 어떨까?

♣ 구체적인 거기에 가서 어떻게 말하는지 알려주는 시뮬레이션!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뉴욕 시뮬레이션 여행 게임’을 하듯이 뉴욕의 구체적인 곳을 여행하며, 그곳에서 필요한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뉴욕의 패션 피플로 스타일에 최전선에 서 있는 저자가 여행 멘토가 되어 구체적인 ‘거기’에 가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말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뉴욕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함께 배워보는 것!

이는 뉴욕의 인기 커피 체인점 〈PRET〉의 미드타운 지점에서 빵을 담고 커피 한 잔을 시키는 법을, 콧대 높은 스테이크 하우스 〈Peter Lugar〉에서 전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