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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재

Two Two English 박종운, 에녹스 Two Two English - 박종운 지음/에녹스 모국어는 별도로 문법 교육을 받지 않아도 말하고 듣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하지만 영어는 아무리 노력해도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는다. 영어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것만 배워왔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왕초보’들을 위한 신간을 소개한다. 는 학원이나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은 영어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공부법을 요약한 책이다. 단순히 문법과 단어 암기에 투자하는 단편적이고 일률적인 기존의 영어 공부 방법을 담은 책이 아니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로 공유한다. 또한 영어의 기초와 원리를 보기 쉽게 요약하여 다섯 가지 전략을 통해 공부하기 쉽게 구성했.. 더보기
마이 퍼니 잉글리씨 2, 정지혜, 김영사 마이 퍼니 잉글리씨 2 - 정지혜 지음/김영사 재기발랄, 감성충만 이미지를 따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영어의 향연! 방대한 영어 사전이 그림책이 되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영어에 등 돌렸던 당신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잠들었던 영어 감각을 짜릿하게 자극해줄 감성만점 카툰 1500장! 100번 외워 도루묵인 영단어가 이미지와 함께 머릿속에 쏙쏙! 그 속에서 팔딱팔딱 살아 숨 쉬는 생활 어휘와 관용표현까지, 거침없이 사로잡는다! 교과서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다양한 미국 문화에서 현지 영어상식까지 총망라한 놀랍고도 환상적인 나의 영어 비밀 창고, 그 마법 같은 문이 열린다! 방대한 영어 사전과 감성 만점 카툰의 환상적인 만남! 한층 깊어진 재미와 위트, 두 배로 탄탄해진 영어로 돌아온 《마이.. 더보기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영어구문 2 - 전은지, 투리북스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영어구문 2 - 전은지 지음/투리북스 Prep 1 Vocabularies 본문을 읽기 전 첫 번째 준비 단계로,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먼저 학습합니다. Prep 1을 학습할 때 해당 단어와 함께 파생어, 유의어, 반의어, 관련 숙어 등도 학습하면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rep 2 Idioms & Structures 본문에 들어가기 전 두 번째 준비 단계로, 본문에 나오는 숙어, 관용적 표현을 미리 학습합니다. 또한 짚고 넘어가야 할 관련 핵심 구문도 문법 설명과 함께 정리되어 있어 Prep 2를 통해 idioms와 structures를 먼저 익히면, 본문을 더 쉽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Let's Laugh! 영어 읽기의 지루함은 최소화하고 재미를.. 더보기
돈에 강해지는 영어표현 50, 장승진, 프랙티쿠스 돈에 강해지는 영어표현 50 - 장승진/(주)프랙티쿠스 *금융 영어에 대한 자신감 키우기 비즈니스 영어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이야기들도 두루 잘 하는 사람이 비즈니스 영어도 잘 구사하게 되죠.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쓰이는 표현, 특히 돈과 관련된 표현들은 특별히 어렵게 느껴지게 마련입니다. 돈에 관해 빈번히 쓰이는 50개의 표현과 단어만 확실히 익혀도 금융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그만큼 커질 수 있을 것입니다. 50개의 문장을 디딤돌 삼아, 영어로 돈 얘기를 속 시원히 하는 단계로까지 나아가 보기 바랍니다. *출퇴근하며 짬짬이 보기 좋은 분량과 구성 직장인 남녀 거의 모두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대, 출퇴근 시간이야말로 짬짬이 영어공부를 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50개의 표현을 하나씩 .. 더보기
영어 왕초보들의 역습 1 , 제임스 류 / 진짜 영어사 영어 왕초보들의 역습 I - 제임스 류 지음/진짜영어사 -인사말 안녕하세요? 제임스 류입니다. 저는 감히 ‘영어 먼저 문법부터 쓰레기통에 버려라’라는 책 한권이면 어리석게도 영어가 끝날 줄 알았습니다. 가장 복잡한 다의어만 골라 하나뿐인 진짜의미로 모든 어법, 문법을 완벽하게 적용됨을 규명했기에 나머지 어휘들은 비교적 단순해 누구나 하나뿐인 진짜의미를 쉽게 터득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제가 간과한 몇 가지 더 큰 벽이 있었습니다. ‘요행으로 몇 개만 하나의 뜻으로 풀었겠지’하는 불신의 시각과 처음부터 잘못된 영어교육방법인 무조건적 암기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 영어 학습방법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영어를 외면한, 재시작도 쉽지 않은 초보 분들이 절대 다수라는 점이었습니다. .. 더보기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 - 이정희/이다새(부키)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 - 이정희 지음/이다새(부키) 글로벌 비즈니스맨이 쓴 리얼 비즈니스 영어회화 세계적인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 뉴욕 본사에서 이사로 일하고 있는 이정희가 쓴 비즈니스맨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회화 책이다. 현장감 있는 영어회화는 물론이고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저자만의 공부법과 비즈니스 노하우가 농축되어 있다. 사실 영어를 잘하는 저자들이 쓴 비즈니스 영어회화 책은 많다. 그러나 이정희 저자처럼 뉴욕 월가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에서 임원으로 근무하며 글로벌 리더의 입장에서 비즈니스를 바라보고 그 관점에 영어회화 책을 쓴 사람은 없다. 저자는 국내의 유수 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멘토 역할을 하고 있으며, 책을 쓰.. 더보기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 - 고수민 지음/은행나무 읽는 사이 저절로 단어가 외워진다! Speedy Terrific Optimum Reliable Youthful (빠르고) (놀라우며) (최적의) (믿음직하고도) (젊은) 뉴욕의사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단어 공부법 ‘영어만 아니었어도 내 인생은 행복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목해야 할 책이 나왔다.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는 유명 파워블로거이자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라는 책을 통해 한국인들에게 가장 알맞은 영어 공부법을 제시해 큰 화제를 보았던 ‘뉴욕의사’ 고수민. 그가 이번에는 획기적인 영단어 책을 내놓은 것. 같은 단어를 계속 써내려가면서, 혹은 단어와 뜻만 달랑 나온 단어 암기식 책과는 다르다. 어근에 대한 세심한 분석과 생생한 실생활 에.. 더보기
WORD POWER made easy WORD POWER made easy - 노먼 루이스 지음, 강주헌 옮김/윌북 1949년 출간 이래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영단어 학습서의 바이블 는 1949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60년 동안 비영어권 나라는 물론 미국 내에서도 여전히 정규 영어 학습 커리큘럼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 학습서이다. 어학서로는 보기 드물게 세대를 이어가며 사랑받는 책으로, 앞서 학습한 세대가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의 자녀들이나 후배, 부하 직원에게 다시 권하여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전해지는 영단어 학습의 전설적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다. 제대로 된 번역본이 없을 당시 한국에서만 100만 부가 팔려나갔을 정도로 이미 효과를 검증받은 획기적인 영단어 암기법이며, 이번에 개정증보판 원서를 한국어 완역으로는 처음 소개하는.. 더보기
지금, 니 생각을 영어로 말해봐 지금, 니 생각을 영어로 말해봐! - 김준용 지음/윈타임즈 생각의 흐름을 쉬운 영어로 편하게 말한다! 말하기는 흐름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바로 저글링이나 자전거 타기처럼 말이죠. 공을 던지고 받는 것도 ‘흐름’이 있고,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가면서 균형을 잡는 것도 ‘흐름’이 있습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면 암기와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공부’에만 계속 머무른다면 영어로 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공부나 학습에는 ‘영어 말하기’의 세계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공부나 학습은 2차원이고, 영어 말하기는 3차원입니다. 차원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말하기’라는 행위는 ‘지금’에서만 가능합니다. 말하기는 리얼타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 말하기 훈련’도 리얼타임의 차원밖에 없습니다. 머릿속에 .. 더보기
메신저 & 트위터 영어 메신저 & 트위터 영어 - 송용진 지음/좋은날들 10년을 넘게 공부했는데도 왜 난 영어가 안 될까? 진짜 중요한 것은 영어의 생활화!! 영어 때문에 환장할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공부를 안 했으면 이렇게까지 억울해할 일은 없다. 중학교 3년, 고등학년 3년을 합쳐 어영부영 10년 세월 동안 영어를 팠거늘 왜 나는 영어가 안 될까? ‘워킹 딕셔너리’란 별명이 무색하지 않을 영어 단어 짱들도 왕왕 눈에 띄고 영문판 [뉴스위크]를 끼고 다니며 대충 읽는 흉내를 내거나 영어 웹사이트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정도는 된다. 그런데 막상 외국인 앞에 서면…… 입이 안 떨어진다. 단어만 겨우겨우 떠오를 뿐 도통 ‘문장’이 안 만들어진다. 단어 서너 마디 말하는 것도 버거워 손짓발짓을 동원해야 겨우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