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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어교재

English Re-Start Basic : 잉글리시 리스타트 베이직편 English Re-Start Basic : 잉글리시 리스타트 베이직편 - I.A. Richards.Christine Gibson 지음/NEWRUN(뉴런) 1945년 출간된 뒤 40개 국 이상에서 출판된 이 책은 60여 년 이상 꾸준히 사랑 받으며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영어책,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이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느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한글 해석 없이 그림으로만 영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공부법이 단순하다는 점이다. 그림 책 보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그림과 영어를 보기만 하면 된다. 한두 번 정도만 봐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단어, 문법, 말하기 등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두 번째는 오랜 연구 끝.. 더보기
나의 영어 공부 이력서 나의 영어 공부 이력서 - 김민식 외 16인 지음/부키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영어 고수 17명의 영어 공부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들도 처음부터 영어 고수는 아니었다. 남들과 별 다를 바 없이 영어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으나, 갖은 고생 끝에 어느새 영어 도사로 탈바꿈한 것이다. 17명이 어떤 식으로 영어 공부를 해 남다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는지를 솔직담백한 어조로 밝힌다. 나는 해외 연수를 다녀온 적도 없고 영어 학원에서 꾸준히 공부해 본 적도 없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영어로 된 비디오테이프 하나 마음껏 구해 공부해 본 적도 별로 없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외국인과 대화를 한다든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때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다. 내가 이렇게 영어를 살아 있는 언어로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영어.. 더보기
웰컴투 콩글리쉬 (Welcome to Konglish) 웰컴투 콩글리쉬 - 유애니.유동준 지음/이은비 영어 때문에 고생해본 경험과,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는데 갖고 있는 문제점 분석을 바탕으로 만든 영어학습서. 저자는 우리말 토씨를 근원으로 한 영어구조훈련과, 오차범위의 개념을 도입한 영어발음훈련을 영어학습의 대안으로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하여 훈련하면 영어실력이 늘 수 있을 것이다. 유동준 - 국어학과 언어학을 공부했으며 이후 미국 켈리포니아주 사립대학 교육국(CPPVE)대학인가 실사위원(site review committee member)등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실직은 기회다」(국민일보사), 「달란트교육혁명」(두란노), 「노년의 인생학」(김영사)등 20여권이 있다. 유애니 - 교육 상담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해외 한국유학생들을 위한 메거진인「길과 얻음」의 .. 더보기
영단어 이래도 모르겠니? 영단어 이래도 모르겠니? - 장계성.강윤혜 지음, 박하 그림/잉크(위즈덤하우스) 영단어 건망증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직장, 학교, 가정, 일상의 영어회화에 꼭 필요한 생활영단어를 가장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 책이나 시험에만 존재하는 영단어는 과감하게 버렸다.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매일 맞닥뜨리는 상황 30가지를 설정하여 각 상황에 꼭 필요한 'Must-know 생활영단어'를 엄선하였다. 여기에 지대로 과장, 이둘숙 대리, 오봉팔 부장 등 개성만점의 유쾌한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독자들의 공감대를 얻고 학습의 흥미를 높였다. 재미있는 상황별 스토리와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 단어의 완벽한 이해를 돕는 재치 넘치는 삽화와 퀴즈까지 실어 억지로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은 떨치고 가벼운 마음.. 더보기
영어 저는 한마디로 못하는데 어떻게 공부하죠? 저는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어떻게 공부하죠? - 김남호 지음/길벗이지톡 '10년 영어 막장인생도 1년이면 말문이 터지는 영어 공부 방법'을 알려주는 책. 언어에 재능이 조금도 없던 왕초보였지만 영어 고수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영어 학습법을 알아내 현재 '영어 학습법 전문가'가 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했다. 영어 왕초보에게 꼭 필요한 부분과 영어가 잘 안 되는 이유를 제대로 찾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김남호 -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어려서 외국에 나가 산 경험도 없으며, 현재 잘 나가는 영어강사는 더더욱 아니다. 대학 때 전공인 경제학이 맞지 않아 ‘영어 하나라도 잘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지만, 몇 년을 공부해도 실력이 늘지 않아 포기와 시작을 반복하였다. 복학 후 다시.. 더보기
스피드 리딩 (Speed Reading) 스피드 리딩 Speed Reading - 신효상.이수영 지음/롱테일북스 '어떤 원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하는 원서읽기의 기본 사항부터, 오디오북을 활용법, 원서를 이용해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방법까지 원서 읽기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한 책. 효과적으로 원서를 읽는 스피드 리딩 원칙을 제시한다. 사실 고급 영어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 영어 원서 읽기라는 것은 다들 알면서도 많이 시도되지는 못했는데, 그 이유가 느려터진 '독해'때문이었다. 원서를 독해하는 건 시간만 잡아먹고 효과도 없다.스피드 리딩은 원서 읽기지만, 차원이 다른 읽기다. 영어 원서를 한글 책처럼 부담 없이 읽는 것이다. 일주일에 한권, 빠르면 하루에 한권까지 읽을 수 있는, 말 그대로 '스피드'리딩, 영어 원서 속독 이다.-본문 .. 더보기
영단어는 외우는 게 아닙니다. 영단어는 외우는게 아닙니다~ - 조민규 지음, 강병목 외 그림/NEWRUN(뉴런) 아무리 외워도 외워지지 않는 영단어 때문에 고민하고 있거나,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아는 단어가 없어 괴로운 이들을 위한 영단어 공부법을 소개한다. 네이버 인기 영어카페 '영어단어는 외우는 게 아닙니다'의 주인장인 조티처가 카페 회원들을 통해 검증한 조티처 방식의 엮음 학습법으로 영단어를 가르쳐준다. 쉽게 외워질 뿐만 아니라 한번 입력된 영단어는 절대 까먹지 않는다. bank는 '은행'이죠. 이런 은행bank이 깨지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황당하다구요? 영어에선 은행이 깨지면 '파산'이라는 단어가 되거든요. ㅎㅎ bankrupt가 바로 '파산한'의 뜻입니다. -rupt가 바로 깨지고 부서지는=break 것을 의미해요. Oh.. 더보기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 박수진 지음/길벗이지톡 미국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미국인들이 입에 달고 사는 일상회화 표현을 수록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짜 영어회화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할 수 있다. 다 아는 단어지만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던 꼭 필요한 문장들을 하루 5분만 있으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Part 1에서는 네이티브들이 자신에 대해 말할 때 항상 쓰는 문장을 담았다. Part 2에서는 네이티브들이 다른 사람에게 자주 쓰는 문장을 소개한다. Part 3에서는 미국 드라마를 보다 보면 꼭 듣게 되는 혼잣말을 수록했다. Part 4에서는 네이티브들이 말문을 열 때, 대화를 연결할 때 입에 달고 사는 표현을, Part 5에서는 가격이나 위치를 묻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표현부터 분.. 더보기
영어야, 친구하자 영어야, 친구하자! Reading + Writing 세트 - 전2권 - 책아책아! 기획, 정양희.정영애.윤혜림 지음, 줄리안 홀 감수/중앙books(중앙북스) 아이들이 표현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영어를 다른 초등 교과와 연계하여 쉽게 구성했다. ‘Thinking & Reading’과 ‘Thinking & Writing’ 2권으로 구성된 본 세트는 ‘Thinking & Reading’을 통해 주제에 대한 정보 습득과 사고를 깊이 하고, ‘Thinking & Writing’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말과 글로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책 속의 주제들은 모두 다른 교과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다. 영어 세트1 의 ‘Thinking & Reading’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영어로 배워보.. 더보기
AAT (American Accent Training) AAT(American Accent Training) (본책(한국어판) 1권 + 본책(영문판) 1권 + Audio CD 5장) - 앤 쿡 지음, 전창훈 옮김/윌북 현재 미국 아마존 발음청취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고수하고 있는 AAT는 미국에 유학 가면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하는 책으로 꼽힌다. 일본 아마존 원서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이며 마이크로소프트, 델, GE 등 유수 기업들의 직원교육용 교재로도 꾸준히 채택되고 있는 발음 분야의 Grammar in Use 같은 책이다.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억양과 연음, 발음과 강세 등을 포함하는 개념인 '액센트'라는 영어의 음악적 성질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실상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 문법에 맞아도 액센트가 빠지면 상대는 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때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