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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어교재

미국 영어발음법, 전기선 / 이다새(부키) 미국 영어발음법 - 전기선 지음/이다새(부키) 브로큰 잉글리쉬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전기선 박사의 영어발음교정 클리닉 과학자가 쓴 새로운 영어 발음책 전기선 박사는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했다. 포항공대에서 분자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으며 Nature 등에 다양한 논문을 발표했다. 누가 봐도 과학자인 그가 영어책을 쓰게 된 것은 유학 시절 겪은 영어 발음과의 한판 전쟁 때문이었다. 대학 졸업 후 그는 TOEFL과 GRE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고 오하이오 주립대로 유학을 갔다. 영어에 관한 한 자신감이 충만했다. 하지만 미국에서 TSE(Test of Spoken English) 시험을 치른 뒤, 자신이 말을 하거나 듣는 데 .. 더보기
영어 왕초보들의 역습 1, 제임스 류 / 진짜영어사 - 영어학습서 영어 왕초보들의 역습 I - 제임스 류 지음/진짜영어사 인사말 안녕하세요? 제임스 류입니다. 저는 감히 ‘영어 먼저 문법부터 쓰레기통에 버려라’라는 책 한권이면 어리석게도 영어가 끝날 줄 알았습니다. 가장 복잡한 다의어만 골라 하나뿐인 진짜의미로 모든 어법, 문법을 완벽하게 적용됨을 규명했기에 나머지 어휘들은 비교적 단순해 누구나 하나뿐인 진짜의미를 쉽게 터득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제가 간과한 몇 가지 더 큰 벽이 있었습니다. ‘요행으로 몇 개만 하나의 뜻으로 풀었겠지’하는 불신의 시각과 처음부터 잘못된 영어교육방법인 무조건적 암기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 영어 학습방법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영어를 외면한, 재시작도 쉽지 않은 초보 분들이 절대 다수라는 점이었습니다. 그.. 더보기
영어회화훈련 실천 다이어리, 심재원, 댄튼 포드/사람in 영어 회화 훈련 실천 다이어리 - 심재원.댄튼 포드 지음/사람in 영어 회화 잘하고 싶다면서 눈으로만 읽으면 회화가 되나요? 그동안 한국인의 영어 회화 습득이 쉽지 않았던 데는 회화를 하고 싶다면서 정작 입 여는 훈련 없이 눈으로만 읽는다거나 읽는다하더라도 입에 익을 만큼 충분한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장 내게 꼭 필요하지도 않고 써 먹을 기회도 없는 문장들을 무작정 순서대로만 학습했기 때문입니다. 영어 회화는 학습이 아니라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 책 영어 회화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한국인인 내게 꼭 필요한 표현들을 반복해서 암송하는 훈련을 일관되게 진행합니다. 그것도 이해했느냐,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습관처럼 입에 익을 때까지 반복 암송 훈련을 하라고 합니다. 심지어 자기에게 꼭 필요.. 더보기
한국인 맞춤형 영어표현 500 플러스, 김수현/넥서스 한국인 맞춤형 영어표현 500 플러스 - 김수현 지음/넥서스 ‘시험을 보다’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 see a test가 아니라 take a test이다. 이처럼 매번 암기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영어 공부를 포기하는 학습자들이 많다. 그러나 영어에는 I hear you.(알아들었어.), He turned his back.(그는 등을 돌렸어.), You read my mind.(내 마음을 읽었구나.), 너 선을 넘었어.(You crossed the line.) 등 우리말과 똑같이 해석되는 표현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관점에서 출발한 교재가 『영어표현 500 플러스』이다. 두 번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해석되는 500개의 표현들 이외에 관련 표현들까지 총 1,500개 이상의 표현들을 수록하고 있다. 각 표현들.. 더보기
교양영어사전, 강준만/인물과 사상사 - 에티몰로지, 에포님, 토포노미, 오노마스틱스, 네오로지즘으로 풀어낸 영어어원사전 교양 영어 사전 - 강준만 지음/인물과사상사 에티몰로지(어원학), 에포님(이름의 시조), 토포노미(지명유래연구), 오노마스틱스(고유명사연구), 네오로지즘(신조어)으로 풀어낸 영 어 어 원 사 전 의 결 정 판! “이미 『미국사 산책』을 읽은 독자라면 잘 알겠지만, 나는 그 책에서도 집요할 정도로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영어 단어.숙어의 뿌리를 밝히는 데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이 책은 그런 ‘뿌리찾기’만을 별도의 독립적인 작업으로 시도한 것이다. 나 스스로 멋쩍어 ‘이상한 관심’이라고 했지만, 실은 영어를 배우는 데 매우 실용적인 공부법이라는 게 나의 지론이다. 시사.상식.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데에도 이만큼 알차고 재미있는 방법이 없다.” - 저자 머리말 네이티브 스피커도 잘 모르는 영어 어원, 그들도 .. 더보기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 이정희/이다새(부키)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 - 이정희 지음/이다새(부키) 글로벌 비즈니스맨이 쓴 리얼 비즈니스 영어회화 세계적인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 뉴욕 본사에서 이사로 일하고 있는 이정희가 쓴 비즈니스맨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회화 책이다. 현장감 있는 영어회화는 물론이고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저자만의 공부법과 비즈니스 노하우가 농축되어 있다. 사실 영어를 잘하는 저자들이 쓴 비즈니스 영어회화 책은 많다. 그러나 이정희 저자처럼 뉴욕 월가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에서 임원으로 근무하며 글로벌 리더의 입장에서 비즈니스를 바라보고 그 관점에 영어회화 책을 쓴 사람은 없다. 저자는 국내의 유수 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멘토 역할을 하고 있으며, 책을 쓰.. 더보기
만화영어, 이시원, 시원스쿨 교육컨텐츠 연구소 / 시원스쿨닷컴 만화영어 - 이시원 & 시원스쿨 교육컨텐츠 연구소 지음/시원스쿨닷컴 만화로 만들어 더 쉬워진 국민 영단어 책 14주 동안 국내 대형서점에서 외국어부문 1위를 기록한 이 만화 버전으로 더 쉽게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출간됐다. 시원스쿨 컨텐츠 연구소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을 골라 더 재미있고 쉽고 잘 외워지는 2.0 ver을 만화로 기획 출간했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추구하는 시원스쿨의 이번 야심찬 기획은 출간 6개월 만에 10만부가 팔린 독자들의 호응에도 불구하고, 영어 말하기 불편함을 더 빠르게 해소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시작됐다. 토익 900점을 맞는 사람도 "여기 두고 가", "저리 가 있어", "줄 서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등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영어가 곧바.. 더보기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2 / 박정원 지음, 다산 라이프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2 - 박정원 지음/다산라이프 소설로 읽는 영어학습 자기계발서 2권. ‘군대’를 배경으로 상병 홍희망이 군대생활을 헛되이 낭비하는 대신 짬짬이 공부를 하면서 영어천재로 변모해가는 과정이 군대라는 매우 리얼한 상황에 맞춰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저자는 누구라도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에 따라 ‘1000시간’만 집중 투자하면 영어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1000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여 할 수 있는 시간별, 프로그램이 제시되어 있다. 딱딱한 문법이나 단어 공부가 아니라 영화 자막 읽기, 팝송듣고 따라부르기, 발음훈련, 유명 연설문 및 TED 분석하기 등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실력을 강화시켜준다. 대책 없이 복학과 취.. 더보기
도쿄대 영단어 280 /도쿄대학 교양학부 영어부회, 황혜숙, 이다새(부키) - 맨큐의 경제학 도쿄대 영단어 280 - 도쿄대학 교양학부 영어부회 지음, 황혜숙 옮김/이다새(부키) '해리 포터'는 원서로 읽어도 '맨큐의 경제학'은 어렵다? 이제 영어 논픽션, 논문, 보고서 리딩이 만만해진다 도쿄대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왜? 세계적인 대학 도쿄대 교양학부 영어과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어 원서를 가지고 공부하는 전공 수업에서 학생들의 실력을 다져 주는 어휘집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들은 제일 먼저 영어로 쓴 논문, 보고서, 학술 서적에서 핵심 구문과 어휘를 추렸다. 그런 다음 독해와 작문을 할 때 자주 쓰면서도 틀리기 쉬운 영단어 280개와 그 예문을 가려 뽑아서 어휘집을 출간했다. 이 책이 바로 『도쿄대 영단어 280』이다. 『도쿄대 영단어 280』은 출간 즉시 7만 부가 넘게 팔리며 베.. 더보기
영어 왕초보들의 역습 1 , 제임스 류 / 진짜 영어사 영어 왕초보들의 역습 I - 제임스 류 지음/진짜영어사 -인사말 안녕하세요? 제임스 류입니다. 저는 감히 ‘영어 먼저 문법부터 쓰레기통에 버려라’라는 책 한권이면 어리석게도 영어가 끝날 줄 알았습니다. 가장 복잡한 다의어만 골라 하나뿐인 진짜의미로 모든 어법, 문법을 완벽하게 적용됨을 규명했기에 나머지 어휘들은 비교적 단순해 누구나 하나뿐인 진짜의미를 쉽게 터득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제가 간과한 몇 가지 더 큰 벽이 있었습니다. ‘요행으로 몇 개만 하나의 뜻으로 풀었겠지’하는 불신의 시각과 처음부터 잘못된 영어교육방법인 무조건적 암기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 영어 학습방법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영어를 외면한, 재시작도 쉽지 않은 초보 분들이 절대 다수라는 점이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