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영어회화패턴 데스크북 - 허민.스텝업 R&D 지음/스텝업 |
1. 영어 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주 보고, 자주 듣고, 자주 말해야 합니다.
서점에 가면 영어 회화 책이 수백 권이 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어떤 책들은‘ 한 달 만에 끝내는…’,‘ 1주일’ 또는‘ 3일 만에 끝내는…’ 등의 수식어구로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런 책을 사 가지고 와서 그 기간 동안 공부해서 회화를 마스터해 본 적이 있으셨나요? 이 책에 관심을 가지신 분이라면 거의 대부분 몇 페이지 공부하다 다시 책장 속에 고이 모셔놓은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나온 책입니다. 365 영어회화패턴은 거창하게 회화 공부 한 번 해 봐야지 하고 시작하는 책이 아니라, 그냥 잘 보이는 공간에 펼쳐놓고 수시로 한 번씩 눈을 맞추고 읽어 보고, 들어보고, 따라해 볼 수 있는 영어환경을 제공해 주는 책입니다.
2. 패턴학습은 영어 말문을 여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패턴(pattern)이란 말은 일정한 양식이나 모양을 뜻하는 말로서 언어에 있어 패턴은 정형적인 문장의 틀을 의미합니다. 즉, 한글로 "나는 (~)이다."이고 영어로는 "I'm (~)."라는 문장에서 괄호 안에 명사만 바꾸어 넣어 엄청나게 많은 말을 표현할 수 있는데, 이것이 패턴학습의 최대 장점인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수백 개의 기본적인 패턴만 알아도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패턴을 습득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지속적인 학습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데스크북의 형태로 제작하여 책상 위에 펼쳐 놓고 언제든 자주 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3. “365 영어회화패턴 데스크북”은 따로 시간 내서 머리 싸매고 공부하는 책이 아닙니다.
자기계발할 시간이 없는 우리 아빠는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 두고 상사 눈치 보지 말고 틈틈이 공부하세요. 가족 챙기느라 바쁜 우리 엄마는 화장대 위에 올려두고 거울 볼 때 한 번씩 봐 주세요. 학교공부에 바쁜 우리 아이는 잡념이 떠오를 때 한 번씩 봐 주세요. 그리고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 후에 오순도순 함께 공부해요.
이렇게 틈틈이 한번씩 보고, 듣고, 따라 읽다보면 어느 새 영어 말문이 열리게 됩니다.
4. “365 영어회화패턴 데스크북”은 진도 목표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30일 완성, 1주일 완성" 등으로 여러분을 유혹하는 책을 한권이라도 그 기간에 끝내신 적 있나요? 이 책은 공부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공부한 후에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되고 공부를 안했으면 그냥 내일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영어 말문 트이일 것입니다.
5. 이 책 하나로 기본적인 영어회화가 가능합니다.
이 책은 실제 영어 회화에서 가장 자주 쓰는 365개의 패턴, 1825개의 회화 예문, 365개의 대화문, 그리고...
서점에 가면 영어 회화 책이 수백 권이 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어떤 책들은‘ 한 달 만에 끝내는…’,‘ 1주일’ 또는‘ 3일 만에 끝내는…’ 등의 수식어구로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런 책을 사 가지고 와서 그 기간 동안 공부해서 회화를 마스터해 본 적이 있으셨나요? 이 책에 관심을 가지신 분이라면 거의 대부분 몇 페이지 공부하다 다시 책장 속에 고이 모셔놓은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나온 책입니다. 365 영어회화패턴은 거창하게 회화 공부 한 번 해 봐야지 하고 시작하는 책이 아니라, 그냥 잘 보이는 공간에 펼쳐놓고 수시로 한 번씩 눈을 맞추고 읽어 보고, 들어보고, 따라해 볼 수 있는 영어환경을 제공해 주는 책입니다.
2. 패턴학습은 영어 말문을 여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패턴(pattern)이란 말은 일정한 양식이나 모양을 뜻하는 말로서 언어에 있어 패턴은 정형적인 문장의 틀을 의미합니다. 즉, 한글로 "나는 (~)이다."이고 영어로는 "I'm (~)."라는 문장에서 괄호 안에 명사만 바꾸어 넣어 엄청나게 많은 말을 표현할 수 있는데, 이것이 패턴학습의 최대 장점인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수백 개의 기본적인 패턴만 알아도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패턴을 습득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지속적인 학습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데스크북의 형태로 제작하여 책상 위에 펼쳐 놓고 언제든 자주 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3. “365 영어회화패턴 데스크북”은 따로 시간 내서 머리 싸매고 공부하는 책이 아닙니다.
자기계발할 시간이 없는 우리 아빠는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 두고 상사 눈치 보지 말고 틈틈이 공부하세요. 가족 챙기느라 바쁜 우리 엄마는 화장대 위에 올려두고 거울 볼 때 한 번씩 봐 주세요. 학교공부에 바쁜 우리 아이는 잡념이 떠오를 때 한 번씩 봐 주세요. 그리고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 후에 오순도순 함께 공부해요.
이렇게 틈틈이 한번씩 보고, 듣고, 따라 읽다보면 어느 새 영어 말문이 열리게 됩니다.
4. “365 영어회화패턴 데스크북”은 진도 목표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30일 완성, 1주일 완성" 등으로 여러분을 유혹하는 책을 한권이라도 그 기간에 끝내신 적 있나요? 이 책은 공부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공부한 후에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되고 공부를 안했으면 그냥 내일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영어 말문 트이일 것입니다.
5. 이 책 하나로 기본적인 영어회화가 가능합니다.
이 책은 실제 영어 회화에서 가장 자주 쓰는 365개의 패턴, 1825개의 회화 예문, 365개의 대화문, 그리고...
1. 영어 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주 보고, 자주 듣고, 자주 말해야 합니다.
서점에 가면 영어 회화 책이 수백 권이 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어떤 책들은‘ 한 달 만에 끝내는…’,‘ 1주일’ 또는‘ 3일 만에 끝내는…’ 등의 수식어구로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런 책을 사 가지고 와서 그 기간 동안 공부해서 회화를 마스터해 본 적이 있으셨나요? 이 책에 관심을 가지신 분이라면 거의 대부분 몇 페이지 공부하다 다시 책장 속에 고이 모셔놓은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나온 책입니다. 365 영어회화패턴은 거창하게 회화 공부 한 번 해 봐야지 하고 시작하는 책이 아니라, 그냥 잘 보이는 공간에 펼쳐놓고 수시로 한 번씩 눈을 맞추고 읽어 보고, 들어보고, 따라해 볼 수 있는 영어환경을 제공해 주는 책입니다.
2. 패턴학습은 영어 말문을 여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패턴(pattern)이란 말은 일정한 양식이나 모양을 뜻하는 말로서 언어에 있어 패턴은 정형적인 문장의 틀을 의미합니다. 즉, 한글로 "나는 (~)이다."이고 영어로는 "I'm (~)."라는 문장에서 괄호 안에 명사만 바꾸어 넣어 엄청나게 많은 말을 표현할 수 있는데, 이것이 패턴학습의 최대 장점인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수백 개의 기본적인 패턴만 알아도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패턴을 습득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지속적인 학습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데스크북의 형태로 제작하여 책상 위에 펼쳐 놓고 언제든 자주 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3. “365 영어회화패턴 데스크북”은 따로 시간 내서 머리 싸매고 공부하는 책이 아닙니다.
자기계발할 시간이 없는 우리 아빠는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 두고 상사 눈치 보지 말고 틈틈이 공부하세요. 가족 챙기느라 바쁜 우리 엄마는 화장대 위에 올려두고 거울 볼 때 한 번씩 봐 주세요. 학교공부에 바쁜 우리 아이는 잡념이 떠오를 때 한 번씩 봐 주세요. 그리고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 후에 오순도순 함께 공부해요.
이렇게 틈틈이 한번씩 보고, 듣고, 따라 읽다보면 어느 새 영어 말문이 열리게 됩니다.
4. “365 영어회화패턴 데스크북”은 진도 목표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30일 완성, 1주일 완성" 등으로 여러분을 유혹하는 책을 한권이라도 그 기간에 끝내신 적 있나요? 이 책은 공부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공부한 후에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되고 공부를 안했으면 그냥 내일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영어 말문 트이일 것입니다.
5. 이 책 하나로 기본적인 영어회화가 가능합니다.
이 책은 실제 영어 회화에서 가장 자주 쓰는 365개의 패턴, 1825개의 회화 예문, 365개의 대화문, 그리고 365개의 깨알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어느 교재보다 많은 패턴을 다루고 있으며 영어회화에 자주 쓰이는 구어적 표현들을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매일 매꾸일준 어느새 영어말문이 확 트일 것입니다.
6. 보고 듣고 따라 말하세요. mp3 무료제공(www.stepupbook.net)
이 책의 각 페이지에 원어민 MP3 재생을 위한 QR코드를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을 읽히기만 하면 원어민의 음성 들을 수 있습니다. 책을 보고, 원어민이 발음하는 것을 잘 듣고, 원어민의 말을 흉내 내어 발음해 보세요. 이 책이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원어민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서점에 가면 영어 회화 책이 수백 권이 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어떤 책들은‘ 한 달 만에 끝내는…’,‘ 1주일’ 또는‘ 3일 만에 끝내는…’ 등의 수식어구로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런 책을 사 가지고 와서 그 기간 동안 공부해서 회화를 마스터해 본 적이 있으셨나요? 이 책에 관심을 가지신 분이라면 거의 대부분 몇 페이지 공부하다 다시 책장 속에 고이 모셔놓은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나온 책입니다. 365 영어회화패턴은 거창하게 회화 공부 한 번 해 봐야지 하고 시작하는 책이 아니라, 그냥 잘 보이는 공간에 펼쳐놓고 수시로 한 번씩 눈을 맞추고 읽어 보고, 들어보고, 따라해 볼 수 있는 영어환경을 제공해 주는 책입니다.
2. 패턴학습은 영어 말문을 여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패턴(pattern)이란 말은 일정한 양식이나 모양을 뜻하는 말로서 언어에 있어 패턴은 정형적인 문장의 틀을 의미합니다. 즉, 한글로 "나는 (~)이다."이고 영어로는 "I'm (~)."라는 문장에서 괄호 안에 명사만 바꾸어 넣어 엄청나게 많은 말을 표현할 수 있는데, 이것이 패턴학습의 최대 장점인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수백 개의 기본적인 패턴만 알아도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패턴을 습득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지속적인 학습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데스크북의 형태로 제작하여 책상 위에 펼쳐 놓고 언제든 자주 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3. “365 영어회화패턴 데스크북”은 따로 시간 내서 머리 싸매고 공부하는 책이 아닙니다.
자기계발할 시간이 없는 우리 아빠는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 두고 상사 눈치 보지 말고 틈틈이 공부하세요. 가족 챙기느라 바쁜 우리 엄마는 화장대 위에 올려두고 거울 볼 때 한 번씩 봐 주세요. 학교공부에 바쁜 우리 아이는 잡념이 떠오를 때 한 번씩 봐 주세요. 그리고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 후에 오순도순 함께 공부해요.
이렇게 틈틈이 한번씩 보고, 듣고, 따라 읽다보면 어느 새 영어 말문이 열리게 됩니다.
4. “365 영어회화패턴 데스크북”은 진도 목표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30일 완성, 1주일 완성" 등으로 여러분을 유혹하는 책을 한권이라도 그 기간에 끝내신 적 있나요? 이 책은 공부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공부한 후에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되고 공부를 안했으면 그냥 내일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영어 말문 트이일 것입니다.
5. 이 책 하나로 기본적인 영어회화가 가능합니다.
이 책은 실제 영어 회화에서 가장 자주 쓰는 365개의 패턴, 1825개의 회화 예문, 365개의 대화문, 그리고 365개의 깨알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어느 교재보다 많은 패턴을 다루고 있으며 영어회화에 자주 쓰이는 구어적 표현들을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매일 매꾸일준 어느새 영어말문이 확 트일 것입니다.
6. 보고 듣고 따라 말하세요. mp3 무료제공(www.stepupbook.net)
이 책의 각 페이지에 원어민 MP3 재생을 위한 QR코드를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을 읽히기만 하면 원어민의 음성 들을 수 있습니다. 책을 보고, 원어민이 발음하는 것을 잘 듣고, 원어민의 말을 흉내 내어 발음해 보세요. 이 책이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원어민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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