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 발음상식 77 - 오경은 지음/잉크(위즈덤하우스) |
복잡한 미국식 발음기호 대신 [마운흔], [캐애슈]와 같이 우리말로 발음을 표기한다. 또한 실용 예문을 '단어>표현>문장'의 3단계로 정리하여 체계적인 발음교정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13년 경력 영어발음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책으로, 쉽고 충실한 설명에 재치 있는 삽화가 곁들여져 있다.
chapter 1 우리말에 없어서 힘들어 ㅠ.ㅠ
01. [r] R을 ‘알’이라고 했더니 못 알아듣네!
02. [v] virus는 ‘바이러스’가 아니었어?
03. [z] [z]가 핸드폰 진동음과 비슷한 소리?
04. [θ] health(건강)를 발음할 땐 혀를 깨물라고?
05. [ð] smoothie는 그냥 ‘스무디’ 하면 안 되는 거야?
06. [?] cash(현금)는 ‘캐시’가 아니라 ‘캐애슈’?
07. [?] 이젠 런치 말고 ‘러언츄(lunch)’ 먹자!
08. [f] 포르노(porn)와 폰(phone)이 왜 헷갈렸지?
09. 묵음 b lamb(양)의 b는 소리가 안 나네?
10. 묵음 l should의 l은 뭐라고 발음하지?
11. 강세 디저트(dess첿rt)로 사막(d첿sert)을 주문했어?
12. 겹자음1 summer(여름)는 ‘썸머’가 아니라 ‘써멀’
13. 겹자음2 bus stop(버스정류소)가 ‘벗쓰’이라고?
chapter 2 알고 있다고 착각해서 실수해**
14. d≠[ㄷ] dance는 ‘댄스’가 아니던데…
15. b≠[ㅂ] bus는 ‘버스’도 ‘뻐스’도 아니여~
16. a≠[아/에] ‘엔젤’, ‘아브라함’이 틀린 발음이라고?
17. a≠[아] 압구정(Apgujung)을 왜 ‘구’이라고 하지?
chapter 1 우리말에 없어서 힘들어 ㅠ.ㅠ
01. [r] R을 ‘알’이라고 했더니 못 알아듣네!
02. [v] virus는 ‘바이러스’가 아니었어?
03. [z] [z]가 핸드폰 진동음과 비슷한 소리?
04. [θ] health(건강)를 발음할 땐 혀를 깨물라고?
05. [ð] smoothie는 그냥 ‘스무디’ 하면 안 되는 거야?
06. [?] cash(현금)는 ‘캐시’가 아니라 ‘캐애슈’?
07. [?] 이젠 런치 말고 ‘러언츄(lunch)’ 먹자!
08. [f] 포르노(porn)와 폰(phone)이 왜 헷갈렸지?
09. 묵음 b lamb(양)의 b는 소리가 안 나네?
10. 묵음 l should의 l은 뭐라고 발음하지?
11. 강세 디저트(dess첿rt)로 사막(d첿sert)을 주문했어?
12. 겹자음1 summer(여름)는 ‘썸머’가 아니라 ‘써멀’
13. 겹자음2 bus stop(버스정류소)가 ‘벗쓰’이라고?
chapter 2 알고 있다고 착각해서 실수해**
14. d≠[ㄷ] dance는 ‘댄스’가 아니던데…
15. b≠[ㅂ] bus는 ‘버스’도 ‘뻐스’도 아니여~
16. a≠[아/에] ‘엔젤’, ‘아브라함’이 틀린 발음이라고?
17. a≠[아] 압구정(Apgujung)을 왜 ‘구’이라고 하지?
18. o≠[오] 오렌지(orange)가 아니라 ‘어아아쥬’
19. o=[오우] ‘오 마이 갓’하지 말고 ‘오우 마이 갇’!
20. j≠[ㅈ] DJ는 ‘디제이’가 아니라 ‘디(읏)쥬에이’
21. e≠[에] economy(경제)는 ‘에코노미’가 아니라 ‘이카너미’
22. i≠[아이] dining(식사)은 ‘디닝’이 아니라 ‘다이닝’
23. t≠[ㅌ] city hall은 ‘시티홀’ 말고 ‘씨리 호얼’
24. 받침 t 나 오늘부터 ‘다아옅(diet)’할 거야!
25. u≠[어r] 머핀(muffin)을 ‘몰핀’으로 알아듣네
26. u≠[유] duty는 ‘더티’가 아니라 ‘듀리’
27. m≠[ㅁ] man은 그냥 '맨’보다는 ‘(음)맨’
28. n≠[ㄴ] 영어 not과 우리말 ‘낫’의 차이는?
29. w=[우-] 원더우먼이 아니라 ‘원더 (우)워먼’
30. y=[이-] Yes는 ‘예스’보단 ‘이예ㅆ’!
31. -ce/-se≠[스] ‘나이스으’, ‘키스으’, 왜 못 알아듣지?
32. ing≠[잉] -ing, 제발 제대로 발음해줘‘잉’~
33. [r] vs [l] 저것은 강(river)인가, 간(liver)인가?
chapter 3 비슷하게 들려서 헷갈려 ;
34. [i] vs [i:] 살(live)거니 떠날(leave)거니?
35. [u] vs [u:] noodle은 ‘누들’ 아니고 ‘누우우럴’
36. [s] vs [∫] seat(자리)을 shit(똥)이라고 했다고?
37. [f] vs [p] copy(복사) 부탁했는데 coffee 탔어!
38. [e] vs [æ] bed라고 했는데 아픈(bad) 줄 아네;
39. [d] vs [ð] 엄마(mother)가 모델(model)이라고?
40. [θ] vs [s] 날씬한(thin) 게 sin(죄)?
41. [?] vs [∧] boss(상사)가 버스(bus)로 들렸다?
42. [k] vs [g] back과 bag, 어떻게 구분해?
43. [i?r] vs [εэr] 맥주(beer) 두 잔을 곰(bear) 두 마리로 주문하다!
chapter 4 만나면 변해버리니 안 들려 @.@
44. tr- 크리스마스 ‘츄리(tree)’있습니다!
45. dr- 소주와 맥주를 ‘쥬륑크(drink)’ 했어요
46. ch- charisma는 챠리스마? 샤리스마? 커뤼(z)즈마!
47. qu- ‘크(quick)’ 서비스 신청했어요~
48. -rd card가 '카드’가 아니라 ‘카알ㄷ’
49. -and/-end 내 ‘허즈번드(husband)’를 소개합니다
50. cl- club이 기침하는 ‘콜록’으로 들리네
51. -cil/-sel pencil은 펜슬이 아니라 ‘펜설’
52. sk-/sc- sky는 스카이가 아니라 ‘스까~이’
53. -ilk milk 시켰더니 웬 해피밀(meal) 세트?
54. -rk 퐁립? 뽕잎? 아니, 포크 립(Pork Rib)!
55. -rl- world는 ‘월드’가 아닌 ‘(우)월어을ㄷ’
56. -il/-ill bill(계산서) 달랬더니 beer(맥주)를 주네
57. -nt- dental(최고의)은 ‘덴탈’이 아니라 ‘데널’
58. -tton/-tain/-ten mountain은 ‘마운틴’ 하지 말고 ‘마운흔’
59. -tion vacation(휴가)의 -tion은 어떻게 발음하지?
60. -t+모음 it is는 ‘잇 이즈’가 아니라 ‘이리으z’
61. -d+[ju] Would you는 ‘(우)쥬우’
62. -d+[i] Could I가 ‘크라이’로 들리던데…
63. -st 넌 나의 ‘베(best)’ 프렌드야.
chapter 5 이것까지 알아두면 완벽해 (^.^)b
64. 합성명사 슈퍼샐러드? 아하, soup or salad!
65. do/does Where do you에서 do가 안 들려요~
66. 조동사+not can과 can’t는 어떻게 구분하지?
67. 대명사/부사의 축약 Come here!가 ‘껌이야’로 들렸어요.
68. 주요 관광지 키영 팰릇쓰? 우리나라 관광지 발음하기
69. 국내 브랜드 머쉬멜로우? 아, 마시마로(Mashimaro)!
70. 해외 브랜드 너 오늘 니케(Nike) 입었네!
71. 약어(abbreviation) 아삽(ASAP)에서 만나고 싶다고?
72. 성(family name) 노 씨는 ‘No’, 고 씨는 ‘Go’ 하면 되나?
73. 외래어 vice versa, deja vu, ... 어느 나라 말이지?
74. 음식과 양념 “케찹, please.”가 왜 안 통하지?
75. 커피 ‘키야뤄메얼 마키아로우’ 주세요~
76. 콩글리시 핸드폰? 드라이? 단어랑 발음 모두 엉터리
77. 개인정보 .com은 ‘쩜컴’이 아니라 ‘닷컴’인데…
영어, 한 마디를 하더라도 제대로 발음하자
외국인과 대화할 때, 외국에 나갔을 때
이런 발음만 조심하면 창피를 면할 수 있다!
copy(복사) 부탁했는데 coffee(커피) 탔어요~
bill(계산서) 달랬더니 beer(맥주)를 갖다 주네요?
Nike 입은 친구에게 ‘너 니케 입었구나!’
폰(phone)을 포르노(porn)라고 했네요!
Come here가 “껌이야”로 들렸어요!
아무리 감추려 해도 한 마디만 내뱉으면 들통 나는 후진 발음,
틀릴까봐 입 다물고 잘못 알아들어 손해 봤던 굴욕의 날들이여, Bye~!
출간 즉시 전국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창피모면 굴욕예방 시리즈》의 영어발음 편! 《창피모면 굴욕예방 영어발음상식77》은 한국 사람들이 가장 헷갈려하고 자주 실수하는 영어발음들을 정확하고 세심하게 바로잡아주는 책이다. 지루하고 딱딱한 발음규칙의 나열이 아니라 저자와 다양한 층의 사람들이 실제로 발음 때문에 겪은 실수 에피소드를 실마리로 올바른 영어 발음법을 알려주어 독자의 공감대를 콕콕 자극하면서 재미있고 편안하게 영어발음을 공부할 수 있다.
입모양, 혀의 위치 등을 정확히 표현한 발음삽화, 복잡한 미국식 발음기호 대신 [마운흔], [캐애슈]와 같이 우리말로 발음을 표기해서 책장 넘길 힘이 있고 ‘한글’만 알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영어는 단어 하나만 발음할 때와 문장 안에서 발음할 때가 다른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실용 예문을 단어>표현>문장의 3단계로 정리하여 체계적인 발음교정이 가능하며, 무료 제공되는 MP3파일을 듣고 따라하면 청취, 말하기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13년 경력 영어발음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쉽고 충실한 설명에 재치 있는 삽화가 곁들여져 부담 없이 술술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발음을 체득하게 된다.
외국인에게 영어로 말만 건네면 “Pardon(뭐라고요?)" "Sorry?"를 듣는 통에 영어 울렁증이 생긴 사람, 후진 발음이 들통 날까 두려워 남들 앞에서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해보는 사람, 학원갈 틈이 없지만 업무상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일이 많은 직장인, 듣기나 말하기 시험, 어학연수나 영어 인터뷰를 앞둔 학생들 모두에게 단기간에 정확한 미국식 영어발음을 완성할 수 있는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32살 직장인 J씨는 회사에 찾아온 바이어가 급하게 자료의 copy(복사)를 부탁한 것을 잘못 알아듣고 탕비실에서 느긋하게 coffee(커피)를 타고 있었다. 다행히 동료가 알려주어 위기는 넘겼지만, p와 f 발음을 구분 못하는 바람에 하마터면 바이어에게 큰 실수를 할 뻔했다고. 집에 놀러온 외국인 친구에게 자리에 앉으라(Take a seat.)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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