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실무 영작 무작정 따라하기

비즈니스 실무 영작 무작정 따라하기 - 이지윤 지음/길벗이지톡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서는 영어 이메일은 기본, 외국인 동료와의 간단한 업무처리는 메신저를 통하고, 보고 및 회의 자료도 영어로 만든다고 한다. 이 책은 현장에서 진행된 수많은 영어 문서 자료를 분석하여, 이메일과 메신저, 보고서에 꼭 나오는 문장들과 주제들만을 쏙쏙 뽑아 내어 정리했다.

급할 때는 40개의 주제별로 정리된 1013개의 문장에서 바로바로 베껴 쓰기만 해도 세련된 표현들로 격식 있는 비즈니스 영어 문서를 손쉽게 만들 수 있고, 급한 상황을 벗어났다면 핵심패턴에 단어만 요리조리 바꾸어가며 자신에게 딱 맞는 문장을 만드는 훈련을 한다.

마지막으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별책부록으로 영작미션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다 보면 영어 못하는 김과장도 어학연수 다녀온 신입사원들보다 더 세련되고 격식 있는 문서를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표현사전부터 핵심패턴까지 비즈니스 영작의 핵심을 정리한 책.

준비운동 - 비즈니스 영작의 기본원칙 Best 8
01. KISS에 충실하라
02. 누구에게 쓰는 것인지 알고 쓰라
03. 용건은 항상 먼저 말하라
04. 감정을 배제하라
05. 강조할 부분을 문장의 첫머리에 두라
06. 긍정적인 어조를 사용하라
07. 아이디어 맵을 활용해 주제에 집중하라
08. 문장 기호를 활용하라

PART 01 - 요리조리 단어만 바꿔 쓰는 비즈니스 대표 패턴
Chapter 1 - 간단하지만 챙길 건 다 챙긴다! - 메신저
01. 간단히 인사하기
오랜만이네요.
02. 간단히 반응하기
아, 그렇군요.
03. 간단히 상황 확인하기
보고서는 얼마나 진척이 되었어요?
04. 간단히 공지하기
연례 사내 워크숍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준비운동 - 비즈니스 영작의 기본원칙 Best 8
01. KISS에 충실하라
02. 누구에게 쓰는 것인지 알고 쓰라
03. 용건은 항상 먼저 말하라
04. 감정을 배제하라
05. 강조할 부분을 문장의 첫머리에 두라
06. 긍정적인 어조를 사용하라
07. 아이디어 맵을 활용해 주제에 집중하라
08. 문장 기호를 활용하라

PART 01 - 요리조리 단어만 바꿔 쓰는 비즈니스 대표 패턴
Chapter 1 - 간단하지만 챙길 건 다 챙긴다! - 메신저
01. 간단히 인사하기
오랜만이네요.
02. 간단히 반응하기
아, 그렇군요.
03. 간단히 상황 확인하기
보고서는 얼마나 진척이 되었어요?
04. 간단히 공지하기
연례 사내 워크숍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05. 비공식적인 상황 챙기기
승진을 축하해요.

Chapter 2 - 잘 쓰면 이보다 편리할 순 없다! - 이메일
06. 이메일 처음 쓸 때
먼저 간단히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07. 이메일로 약속, 회의 일정 잡기
언제가 가장 편하신 시간인지요?
08. 이메일로 의견, 정보 교환하기
회의의 안건을 알고 싶습니다.
09. 이메일로 거절하기
본의 아니게 제안을 거절하게 되었습니다.
10. 이메일로 확인하기
지불사항을 재확인하려고 이 글을 씁니다.
11. 이메일로 계약 확인, 변경하기
다음 사항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12. 이메일로 불만 제기하기
귀사의 상품에 관해 불만사항이 있습니다.
13. 이메일로 부재 공지하기
돌아오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Chapter 3 - 이제는 나도 할 수 있다! - 보고서
14. 영문 보고서 양식
이 보고서는 다음 사항을 살펴본다
15. 근거를 제시하는 조사내용 중심 보고서 표현
전문가들에 따르면 FTA는 피할 수 없다.
16. 통계, 수치를 제시하는 자금 관련 보고서 표현
세금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17. 원인과 결과를 제시하는 평가 보고서
매출 감소의 원인은 인플레이션이다.

Part 02 - 급할 때 베껴 비즈니스 필수문장
Chapter 1 - 기본적 문서 업무 관련 필수문장
01. 소개하기
02. 연락한 계기 말하기
03. 연락한 목적 말하기
04. 문서상 인사하기
05. 이메일 답장 보내기
06. 수신 확인 및 회신 요청하기
07. 맺음말 하기
08. 이메일 o 편지에서 마지막 인사하기
09. 약속 정하기
10. 확인하기
11. 재고하기
12. 업무상 제안하기
13. 정보 및 협조 요청하기
14. 파일 첨부하기
15. 이메일 주소 확인하기
16. 문의하기
17. 회의 준비하기
18. 부탁하기
19. 부재 알리기 o 자동 회신하기
20. 이직 통보 o 후임자 소개하기
21. 축하 o 감사하기
22. 경축 o 위로하기
23. 사과하기
24. 초대하기 o 초대에 응답하기
25. 공문 보내기 o 공지하기
26. 사내 메모 o 게시판 작성하기

Chapter 2 - 전문적 문서 업무 관련 표현
27. 보고하기
28. 보고서 작성하기
29. 기획서 작성하기
30. 계약하기
31. 배송하기 o 배송받기
32. 지불하기 o 지불받기
33. 문제 제기하기
34. 의견 전달 o 제안하기
35. 거절 o 불평하기
36. 찬성 o 동의하기
37. 예상 o 예측하기
38. 예산 o 비용 설명하기
39. 양보 o 타협하기
40. 협의 o 의논하기

<기타 서식 모음>
01. 비즈니스 서신 (Business Letter)
02. 팩스 (Fax)
03. 보도자료 (Press Release)
04. 안건 (Agenda)

<별책 부록>
Part 1 대표 패턴/예문 총정리
비즈니스 영작 Mission 15

저자 : 이지윤 최근작 : <이지윤의 끊어지지 않는 영어회화>,<영어로 읽는 오바마 명연설문>,<영어 프레젠테이션 무작정 따라하기> … 총 15종 (모두보기) 소개 :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정치학과 국제교류학을 전공한 저자는 어릴 적부터의 외국생활을 통해 어학의 기본은 자신감에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여 대학시절 동아리 활동에서부터 대학연구원 과정 및 국제기구회의 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영어라는 언어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겐 삶의 일부이며 학습에 있어서도 항상 즐겁고 재미있게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현재 EBS라디오 ‘운이 트이는 영어’ 집필 및 진행, 주간동아 비즈니스 영작 칼럼 기고, 그리고 다양한 영어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함께 많은 이들의 영어공부에 도움을 주고자 여러 도서들을 집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저서로는 <영어 인터뷰 무작정 따라하기>, <비즈니스 콩글리시 사전>, <비즈니스 실무 영작 무작정 따라하기> 링크 : 신간알리미에 등록하면 출간 즉시 E-mail과 핸드폰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후속권을 기다리는 시리즈, 좋아하는 저자의 최신간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보세요!

이메일부터 메신저, 보고서까지 바로바로 베껴 쓴다!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서는 영어 이메일은 기본, 외국인 동료와의 간단한 업무처리는 메신저를 통하고, 보고 및 회의 자료도 영어로 만든다고 한다. 이 책은 현장에서 진행된 수많은 영어 문서 자료를 분석하여, 이메일과 메신저, 보고서에 꼭 나오는 문장들과 주제들만을 쏙쏙 뽑아 내어 정리해 놓았다! 급할 때는 40개의 주제별로 정리된 1013개의 문장에서 바로바로 베껴 쓰기만 해도 세련된 표현들로 격식 있는 비즈니스 영어 문서를 손쉽게 만들 수 있고, 급한 상황을 벗어났다면 핵심패턴에 단어만 요리조리 바꾸어가며 자신에게 딱 맞는 문장을 만드는 훈련을 한다. 마지막으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별책부록으로 영작미션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다 보면 영어 못하는 김과장도 어학연수 다녀온 신입사원들보다 더 세련되고 격식 있는 문서를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표현사전부터 핵심패턴까지 이 한 권이면 비즈니스 영작이 끝난다!

표현사전부터 핵심패턴까지 이 한 권이면 비즈니스 영작이 끝난다!

바로바로 베껴 쓸 수 있는 표현사전부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핵심패턴까지
비즈니스 영작의 시크릿을 공개한다!

오늘까지 처리할 일은 쌓였는데 영어로 이메일 하나 쓰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사전 뒤적거리다가 겨우 찾은 단어 하나를 쓰면서 맞는 표현인지 불안해하고. '이 죽일 놈의 영어'를 외치며 정말 영어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다시 또 한번 결심한 경험, 한번쯤 있죠?
이 책 한 권이면 아무리 시간이 없는 직장인도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비즈니스 영어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 낼 수 있습니다.

1. 이메일은 기본, 메신저와 보고서까지 모두 담았다!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서는 이메일은 기본이고 외국인 동료나 바이어와의 간단한 업무처리는 메신저를 선호하고, 업무 보고나 회의를 위한 보고서도 영어로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현장에서 진행된 수많은 영어 문서 자료를 분석하여, 이메일과 메신저, 보고서에 꼭 나오는 문장들과 주제들만을 쏙쏙 뽑아 내어 정리해 놓았습니다.

2. 급할 때 바로바로 베껴 쓴다!
다양한 상황에 맞는 인사법부터 회의 일정 잡기, 휴가 공지하기, 재무상황 보고하기까지! 1013개의 비즈니스 필수 문장이 찾아 쓰기 쉽도록 자세히 나뉘져 있습니다. 급할 때는 필요한 문장을 바로바로 베껴 쓰기만 해도, 영어 못하는 김과장도 어학연수 다녀온 신입사원들보다 더 세련되고 격식 있는 표현을 찾아 자신만의 문서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핵심패턴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든다!
급한 상황을 벗어났다면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 차례. 핵심패턴에 단어만 요리조리 바꾸어가며 자신에게 딱 맞는 문장을 만들다 보면 어느새 책이 없어도 영어로 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