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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4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4 - 10점
데이비드 세인 지음, 양영철 옮김/북스넛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시리즈 4권. 틀리기 쉬운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모아 정리했다.
비즈니스에서 자칫 잘못 사용하기 쉬운 영어표현과 함께 ‘비즈니스에서만은 이렇게 말해야 한다’는 예를 풍부하게 소개한다.

Part Ⅰ에서는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 전혀 다른 의미가 되어 버리는 표현 등 일반적으로 범하기 쉬운 잘못된 비즈니스 영어를 모아 바른 표현으로 정리했다. Part Ⅱ에서는 동서양의 비즈니스 매너의 차이에 대해서, Part Ⅲ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다, 한판 승부에 나서다’ 등과 같이 네이티브 샐러리맨들이 자주 쓰는 영어표현을 정리해 수록했다.

Part Ⅰ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반대로 들린다
자주 쓰는 한 마디 (회사 밖에서)
자주 쓰는 한 마디 (회사 안에서)
첫 만남에서의 인사
전화를 걸 때
전화를 받을 때
약속
거래처 방문
찾아온 손님 접대
부하직원과의 대화
상사와의 대화
회사 밖에서의 회의
회사 안에서의 회의
주문
불만 표현
메일
식사 접대
골프 접대

Part Ⅱ 틀리면 낭패! 네이티브식 비즈니스 매너
이런 한국어, 네이티브는 이렇게 말한다 1
이런 한국어, 네이티브는 이렇게 말한다 2
한국와 완전히 다른 술자리 문화
네이티브의 파티 매너
그 영어, 네이티브의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
회사를 방문할 때 주의해야 할 상식과 비상식

Part Ⅲ 네이티브 샐러리맨들이 자주 쓰는 표현 120
천정부지로 치솟다 · 한판 승부에 나서다 · 사운
유급 휴가 · (달력의) 빨간 날은 다 쉰다 · 약점을 잡아 이용하다
부딪쳐보다 · 뒷돈 · (못이기는 척) 받아들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잘 부탁드립니다 · 직함
조만간에 · 긴급한 용건 · 철야 근무
마구잡이로 · (계획이) 틀어지다 · 귀사 예정 시간
예상과 정반대의 나쁜 결과 · 성급한 결정 · 호되게 야단맞다
역효과를 내다 · 마감 · 책임을 전가하다
도가 지나치다 · 현지퇴근하다 · 재능이 아깝다
접대 · 접대 골프 · 순조롭게 진행되다
일정을 앞당기다 · 말을 맞추다 · 장담하다
허둥대다 · 정탐하다 · 수포로 돌아가다
적재적소 · 두각을 나타내다 · 일중독
(시간이 없어) 급박하다 · 눈감으면 코 베어가는 · 대목(장사가 잘 되는 때)
백지화하다 · 운이 따르다 · 뜻밖의 행운
시간문제 · 내리막길이다 · 약속잡기
중재하다 · 근근이 먹고 살 정도의 사업 · 정시 출퇴근
(주식시장에) 상장되다 · 재고조사 · 속셈을 밝히다
영향력이 있다 · 기대주 · 정공법으로 나가다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다 · 확고부동한 · 경비 처리하다
개척자 ·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 사업을 시작 · 너무 좋은 얘기라서
(일을 처리하느라) 갇혀 지내다 · 만회하다 · ~를 제쳐두고
천직 · 곤경에 처하다 · 상장기업
메모하다 · 불량품 ·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다
입소문 · 비공개로 · 비장의 카드
위로부터의 입김 · 맥주부터 한 잔 하자 · 손을 쓰다
착불로 · 오토바이 퀵으로 · 출산휴가
좌천되다 · 강매 · 없었던 일로
벼랑 끝 · 신규졸업자 · (회계에서) 결산 마감일
인사고과 · 이면지 · 경비절감
갑작스러운 약속 취소 · 아부하다 · 그만두도록 압력을 가하다
실제 수업 · 원천징수서 · 현찰
자회사 · 바람잡이 · 농땡이치다
자금조달 · 주5일 근무제 · 외근
전근으로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다 · 단연 선두에 있다 · 비기다
외상으로 하다 · 본전이다 · 할당량
가지각색 · 필이 오지 않는다 · 지원하다
밀어주다 · 리허설 없이 바로 가다 · 굽실거리다
바가지쓰다 · 타이밍이 나쁘다 · 미끼 상품
더치페이(각자 부담) · 반공일 · 최종 마감 시한

저자 : 데이비드 세인
  • 최근작 :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세트 - 전5권>,<비즈니스 레터 이렇게 쓰면 통한다>,<하루 3분, 인생을 바꾸는 영어명언> … 총 40종 (모두보기)
  • 소개 : 미국 유타 주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의 아주사 퍼시픽(AXUSA PACIFIC)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영어를 중심 테마로 하여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고 있는 《Creator Group, A to Z》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풍부한 아이디어와 활동력으로 서적, 잡지 등의 집필과 더불어 인터넷 콘텐츠 제작까지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오랫동안 영어교육에 종사해오며 축적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 50여 종의 영어 관련 서적을 선보였으며, 많은 책들이 현재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어 있다. 집필 서적으로는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①~⑤>, <알면 쓰고 싶은 영어>, <소리내어 익히는 영어표현>, <꼬리잡기 영어 1000> 등이 있다.
  • 링크 :

역자 : 양영철
  • 최근작 : <지식의 쇠퇴>,<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세트 - 전5권>,<무간섭 경영> … 총 59종 (모두보기)
  • 소개 : 일본 도키와대학 커뮤니케이션 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드폴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다년간 번역 업무에 종사해왔다. 현재 PLS 대표이다. 역서로는 《CEO를 꿈꾸는 팀장의 조건》《성공하는 사람들의 보고 습관》《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당신도 때로는 미칠 필요가 있다》《신화가 된 전설적인 서비스》《도요타식 최강의 사원 만들기》《기획서·제안서 작성법》《리포트·보고서 작성법》《성공노트술》《뇌 맵핑 마인드》《신화가 된 사람들》 등이 있다.
  • 링크 :

“일본 3개월 연속 종합 베스트
<그 영어,> 시리즈 제4탄”
- 성공 비즈니스 편 -

베스트셀러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시리즈의 제4탄. 비즈니스 에서 실패하지 않도록 틀리기 쉬운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모아 정리했다.

비즈니스는 영어의 뉘앙스에 주의를 기울여야 오해의 소지가 없어진다. 한국어로도 허물없는 사이에는 ‘잠깐 기다려!’라고 말하지만, 비즈니스 상대방에게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고 구분해서 사용한다.
이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한국인들은 좀처럼 영어로 구분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학교에서나 많은 영어회화 책에서도 ‘비즈니스에서 사용해야 할 영어’에 대해서는 특별히 가르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가 비즈니스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 책은 책을 읽는 사람 모두가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에서 자칫 잘못 사용하기 쉬운 영어표현과 함께 ‘비즈니스에서만은 이렇게 말해야 한다’는 예를 풍부하게 소개한다.
Part Ⅰ에서는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 전혀 다른 의미가 되어 버리는 표현 등 일반적으로 범하기 쉬운 잘못된 비즈니스 영어를 모아 바른 표현으로 정리했다.
Part Ⅱ에서는 동서양의 비즈니스 매너의 차이에 대해서, Part Ⅲ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다, 한판 승부에 나서다’ 등과 같이 네이티브 샐러리맨들이 자주 쓰는 영어표현을 정리해 수록했다.
이 한 권을 끝내고 나면, 분명히 능력 있는 business person이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