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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 10점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소영 옮김/더클래식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
다자이 오사무가 그린 이 시대 인간들의 위선과 잔혹성
《인간 실격》이 《외투·코》에 이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39번째로 출간되었다.
20세기 일본 문학의 대표 작가이자 한국 전후 문학에 영향을 미친 다자이 오사무.
그의 대표작《인간 실격》은 사회에 대한 불안이 팽배한 시대에 꽃핀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알려진 이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의 수기 형식을 빌려 마치 작가 자신의 삶을 고백하듯 이야기한다. ‘나’라는 화자가 서술하는 서문과 후기, 작품의 주인공 요조가 쓴 세 개의 수기로 구성되어 인간, 사회와의 모든 통로를 웃음으로 감춰 버린 한 젊은이의 퇴폐적 정서와 불안을 통렬하게 그린다. ‘인간들’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 세계에 동화되기 위해 ‘익살꾼’을 자처했던 요조는 결국 ‘인간 실격자’가 되고 만다.
소외된 요조를 통해 인간 세상의 위선과 잔혹성을 체험하게 하는 수작! ‘요조’를 통해 누구나 인간이라면 한번쯤 느꼈을 만한 인간 내면의 갈등, 믿지 못하는 인간 세상에서 과연 인간다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문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뒤틀린 가면 속 고통스러운 인간의 외침
인간 내면의 본질은 무엇인가

주인공 요조는 부족함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겉보기에는 인기 많고 명랑하다. 하지만 내면에는 인간에 대한 불신과 공포를 감추고 살아간다. 그렇기에 더욱더 타자(他者)가 바라는 자신의 모습, 그저 그들이 원하는 웃음을 주는 단순한 인간으로 존재한다. 그럼에도 그것은 행복이나 만족과는 거리가 멀다. ‘광대 짓’이라는 가면 속 자신은 숨겨 둔 채 어느 누구와도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한다. 그래서 그의 인간관계는 허무하고 공허하다. 결국 요조는 몇 번의 자살 기도와 술, 여자, 그리고 마약으로 인해 점점 망가지고 끝내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다.
요조가 죽기까지의 과정은 고통의 연속이다. 과연 ‘요조’를 그토록 고통스럽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결국 살아 있는 자신도, 친구도, 연인도, 모든 것이 고통스러웠던 현실 속에서 요조는 스스로를 가둔 외로운 인간이며, 그 시대 인간들의 초상인 것이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모든 사람 앞에서 ‘광대 짓’을 해야만 했던 요조. 그리고 그를 둘러싼 공포의 대상이었던 인간. 그들을 상대하는 자신의 모습은 곧 타락한 인간의 자화상이나 마찬가지였다. 주인공이 바라보는 혹은 스스로가 바라보는 진정한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지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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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Your English - 10점
마크 슈미트 지음/인간희극

당신은 영어로 개드립칠 수 있는가?
재미없고 기계적인 영어 공부는 이제 그만~
맘껏 개드립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실력이 쑥쑥~

언어라는 건 원래 웃고 떠들면서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엄숙한 분위기에서 틀릴까봐 염려하며 배운 표현보다는 자연스럽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배운 표현이 100배는 더 잘 기억된다. TEST YOUR ENGLISH는 마치 친구들과 농담 따먹기하듯이 즐기는 영어책이다. 카툰을 보고, 문제를 풀고, 영어해설을 읽고, 한글해설을 읽는 순서로 이 책을 헤집고 다니다보면 어느새 유용한 영어표현들이 당신의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될 것이다.

재미없고 기계적인 영어 공부는 이제 그만~
'TEST YOUR ENGLISH'라고는 했지만 너무 긴장한 상태로 이 책에 접근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로 그 '긴장'이 문제입니다. 언어라는 게 어디 바짝 긴장해서 암기하고,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이랍니까? 우리는 그렇게 언어를 배우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는 음성을 앵무새처럼 흉내내기도 하고, 문법에 틀리거나 말거나 그냥 입에 붙는 소리들의 느낌이 좋아서 계속 사용하다 보니 말도 터득하고 글도 터득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라는 언어를 '연구'하려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려는 당신께 필요한 것은 정밀하게 가르치고 엄숙하게 평가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생각나는 대로 내뱉어도 아무 허물 없이 받아줄 수 있는 '친구'입니다. 요새 유행하는 말로 '개드립'을 쳐도 핀잔은 줄 지언정, 잘못된 점만을 지적하며 무안하게 만들지 않을 그런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서로 '개드립'을 주고 받으며 차차 익숙해지는 것이 언어의 속성입니다.

맘껏 개드립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실력이 쑥쑥~
이 책은 바로 여러분의 '개드립' 친구가 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basic, intermediate, advanced, 이렇게 3개의 난이도로 구분된 총 106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는 여러분과 같이 웃고 떠들어줄 친구들로 가득합니다. 그들은 당신이 잘 모른다고 타박하지도, 틀리게 말한다고 정색하지도 않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이 책에서 맘껏 '개드립'을 치고 있으니까요! 각각의 문제마다 제시된 카툰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그 속에 감춰진 '개드립'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십시오. 만약 카툰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바로 옆 페이지에 있는 문제는 아주 쉽게 풀릴 것이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오리무중일 것입니다. (문제 자체가 '개드립'일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카툰과 문제를 이해하려고 최대한 노력한 다음에는 한 페이지를 넘겨 영어로 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의문들이 해소되면서 웃음을 자아낼 것입니다. 추가 카툰이 있는 경우에는 재미가 두 배! 그러나 영어해설을 읽어도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때서야 한글로 요약된 해설을 읽으면 됩니다. 사전이나 여타의 도움 없이도 각각의 문제에 담긴 의도와 해설의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개드립이 영어실력으로!
'개드립'이라고 하기는 했지만 TEST YOUR ENGLISH를 거치고 나면 여러분은 어느새 엄청나게 많은 수의 유용한 영어표현들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원래 친구들과 놀면서 배운 것들이 교실에서 따분하게 주입된 것보다 머릿속에 확실하게 각인되는 법이니까요. 이 책을 무슨 연구서처럼 집에 모셔두지 말고 늘 가지고 다니면서 막 대해주세요. 책의 여백은 연습장처럼 당신만의 영어 '개드립'으로 채워보세요. 이 책이 너덜너덜해질수록 당신의 영어 '활용도'는 점점 높아질 것입니다.

Test Your English의 난이도
-Basic

영어개드립 초보수준. fine, thank you. and you?만 반복하는 로봇이 되기 싫으면 이런 표현도 좀 알아둬!
-Intermediate
어느 정도 말장난이 가능한 수준. 영어를 '언어'그 자체로 즐기는 순간, 당신의 실력은 일취월장!
-Advanced
우리나라로 보자면 로버트 할리 수준. 네이티브들이 '외국인이 저런 말도 알아?'하면서 놀라워할 실력!

마치 친구들과 농담 따먹기하듯이 즐기는 영어책. basic, intermediate, advanced, 이렇게 3개의 난이도로 구분된 총 106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카툰을 보고, 문제를 풀고, 영어해설을 읽고, 한글해설을 읽는 순서로 이 책을 헤집고 다니다보면 어느새 유용한 영어표현들이 당신의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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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 10점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더클래식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독일 문학의 선구적 작품!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0번째 작품 《데미안》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한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고 있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지 평가해 보고자 했다. 작품성만으로 평가받고자 했던 소설《데미안》은 성공적이었다.
도서출판 더클래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 받는 작품만을 선별했다. 그중에서도 10번째 작품인 《데미안》수많은 청년들이 아무 이유도 없이 자신을 희생하고 파괴시켜야 했던 현실과 자아의 관계를 친절하고도 치밀하게 안내한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진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10번째로 선정한 작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통해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용기 있게 떠나길 바란다.

20세기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1차,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사유가 관습화되어 있는 독일에서 개인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하지 않고서는 전쟁이라는 현실을 똑바로 이야기할 수 없다.
《데미안》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 제2의 처녀작이다.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린다. 즉, 유년 시절 수채화처럼 펼쳐진 헤세의 치열한 성장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들이 자기 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길 바란다. 그때 비로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 _헤르만 헤세

서문

두 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표적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 헤르만 헤세의 자기 성찰의 기록
작가 연보 - 헤르만 헤세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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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정치, 경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읽기와 듣기를 동시에 공부한다!

CNN이 들리고, New York Times를 읽는다!
BBC, CNN, CBS, AP 뉴스와 Newsweek, New York Times,
National Geographic 기사에서 반기문 총장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연설문은 즉흥적으로 표현하는 회화와 달리 전문가에 의해 세련된 언어로 다듬어진 글입니다. 대부분 연설문을 활용한 책은 미국과 유럽출신의 정치가, 재계인사, 유명 인사들의 연설문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 책은 동양인으로서 처음으로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고, 두 번째 임기를 맞이한 반기문 총장의 연설문을 활용하였습니다.

한국인 영어학습자들은 반기문 총장의 연설문을 통해 여러 가지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영어를 모국어로 배우지 않은 사람이라도 국제어인 영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 모범적으로 보여줍니다.
둘째, 그의 연설문을 읽어보면, 그의 영어사용 능력이 매우 우수하여 고등교육을 받은 영어사용자들은 그가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훌륭한 해결책을 명쾌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셋째, 미국이나 영국 유명인사의 연설문은 그들의 국내문제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하지만 유엔총장의 연설문은 국제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한 나라만의 국내 문제로 제한적이기보다는 국제사회가 협력하여 해결해야 할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과 또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의 연설문을 공부하면, 시사문제에 다른 어떤 연설문이나 교재보다 포괄적이며,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넷째,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해결해야 할 당면 문제를 현장감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반기문 총장의 연설문을 보면, 우수한 교재, 교사가 없더라도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기부터 영어 학습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열정을 바쳐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을 우리나라 영어학습자들의 훌륭한 모델로 삼고 영어를 학습하면 훌륭한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설문을 공부하고, 주제와 연관된 각종 뉴스를 영어로 접하면, 시사영어를 더욱더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반기문 사무총장으로부터 영어를 배우고, 시사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그를 훌륭한 영어학습의 멘토로 삼길 바랍니다.

특징
세계의 정치, 경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읽기와 듣기를 동시에 공부한다!

Before the Speech

연설문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반기문 영어 연설문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사용어를 설명하였다.

The Speech
반기문 영어 연설문의 원문을 제시하고 ...

Part I 연설, 성명, 발언을 중심으로
1. 2011년 송년기자회견에서
Dictation 1
2.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선되며
Dictation 2
3. 아프리카의 평화와 안보; 기니만 해적행위에 대해
Dictation 3
4.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며
Dictation 4
5.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마약밀매
Dictation 5
6. 르완다 대학살 15주년을 맞이하며
Dictation 6
7. 핵무기가 없고, 평화롭고, 정의롭게 지속되는 세상을 위해
Dictation 7
8. 사막화에 대해
Dictation 8
9. 원전사고에 대비하여
Dictation 9
10.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Dictation 10
11. 효율적 원조에 대한 포럼에서
Dictation 11
12. 국가원수 및 총리들과 함께한 만찬에서
Dictation 12
13. 가자지구(Gaza) 주민들에게
Dictation 13
14. 지속적인 시장을 창출하는 글로벌 콤팩트
Dictation 14
15. 방글라데시 평화지원 및 작전 훈련소에서
Dictation 15


Part II Topic 중심으로
16. 기후변화
17. 아프리카의 기아
Dictation 16, 17
18. 유엔건물 폭파사건
Dictation 18
19. 테러희생자
Dictation 19
20. 공중위생
21. 유엔과 유럽연합의 협력
Dictation 20, 21
22. 에이즈(후천성 면역 결핍증)
Dictation 22
23. 군비축소와 세계안보
24. 여성과 아동의 건강
Dictation 23, 24
25.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의 위험성
26. 자폐증
Dictation 25, 26
27. 식량안보
28. 체르노빌 원전사고
Dictation 27, 28
29. 새로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30. 만성질환
Dictation 29, 30
31. 말라리아
32. 아동재활
Dictation 31, 32
33. 아동범죄
Dictation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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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속 해석질문을 해왔는데요.
저한테 답변해주시는 선생님들 모두
/로 문장을 여러단위로 끊으신다음에
단위 별로 해석을 해주셨어요...
to 부정사나 be동사 앞이나.. 접속사나..
이런 부분에서 끊어서 해석을 해주셨는데요.

저는 그렇게 해석연습을 하지 않고 있는데
선생님들이 해주시는게 더 이해가 잘되는것 같아서
그런 식으로도 연습을 해보려고 하는데
문장을 끊어내는 기준을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제목에도 말씀드렸듯이 끊어읽기의 명확한 기준은 없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본인에게 편한대로 끊어읽는 기준은 다양하고 상대적일것입니다.

다만 하나의 의미덩어리를 이루는 구의 중간에 끊어버리거나 의미에 손상을 줄 정도로 잘못 끊어읽으면 곤란하겠죠.

저는 기본적으로 주어와 동사만 끊고 해석하는 편입니다.

사실 주어를 파악하고 동사의 모습만 확인해도 해석의 기본 뼈대는 거의 잡은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목적어, 아니면 보어이기 때문이죠.

하나의 문장을 접속사로 이어준다고 해도 접속사 다음엔 다시 주어 + 동사이기 때문에 다시 그 상황에서 주어와 동사 사이를 끊게 되는거죠.

이렇게만 해도 사실 독해하는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너무 세세히 끊어주는것이 전체적 의미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뿐 더러 많은 시간을 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어읽기를 하겠다고 하신다면...

일단 주어와 동사 사이를 끊어주셔야 겠구요.(참고로 조동사를 찾으면 동사를 다 찾은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접속사 앞에서 끊는 것도 중요하겠구요.(특히 that)

전치사구나 부사구 앞에서도 끊어줄 수 있겠죠.(저같은 경우 이런건 괄호를 칩니다. 수식어구이기 때문이죠.)

관계대명사가 이끄는 절까지 끊는것도 중요하겠죠. (ex. what I want to say / is to show them.)

동명사나 to부정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To see / is to believe.   Studying English / is easy.)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기준으로 끊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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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제 이번년도에  시험을 보게된 고3 학생입니다..

이런 말씀 드리면 기분 안 좋아 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지금 성적이 5등급이거든요..

저가 여태까지 1학년떄부터 살펴본 결과 4등 6등급 절대 없고 무조건 5등급이 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제가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 거둘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 공부를 하는 방법은..

지금 수능 특강을 풀때  아직 시간을 재면서 푸는 것은 좀 무리인것 같드라구요. 괜히 기분만 상하구

시간은 오래걸려서. 그래서 한지문이 나오면  그 지문은 여러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을 꺼 아니에요....

뭐 짧은 문장이 있구 긴문장도 있구 어쨋든 이문제를 풀때 한문장을  해석을 해봐요 동사 찾아보고

주어 다 찾아보고 해설을 보면서 한문장씩 비교하면서 하면서  모르는 단어는 수능특강에 있는

영단어-숙어를 보면서 같이 하거든요?? 그래서 6문제 정도 풀떄 1시간 3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1시간~1시간 40분 정도여... 이렇게 하는 방법이 옳은 걸까요???  공부 양이 더부족하면  더할수 도 있거든요

어떻게든 시간을 짜내서 해야죠.. 뭐..  조언좀 구할께요.. 이렇게 공부하는 방법이 과연 효율적일지

냉정한 판단 부탁드려요...  약간의 쓴 충고도 괜찮아요^^  그럼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먼저 절대로 5등급이라서 기분나쁘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희망이 있는것죠.

하지만 나는 절대 5등급을 벗어나지 못했으니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라과 생각하는것이 위험한것입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5등급을 벗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말씀하신 공부방법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해왔는데 5등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뭔가 방법상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방법대로 했을때 사실은 속도가 조금씩은 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은 말 그대로 '적당히'해오셨다는 결론 밖에 안나옵니다. 아주 안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 했다고 볼 수 없는......

이제 뭔가 변화가 필요합니다.

제가 보기엔 짧은 시간안에 많이 풀고 정확히 풀어내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좀 더 전략적은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1. 빨리 풀 수 있는 쉬운 지문이 무엇인지 파악해보시고 그것 먼저 풀 수 있도록 시간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보통 충분한 연습이 뒷받침되었다고 가정하면 어휘나 어법문제들은 비교적 빨리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대명사 지칭이나 글의 분위기 파악, 글의 요지파악, 주제파악 같은 것들은 개인 차가 있긴 하지만 비교적 답을 구하는데 아주 많은 시간을 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2. 지문의 해석에 있어서 main idea를 찾아내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세요. 영어문장은 보통 첫 부부분에(다는 아니지만) main sentence를 제시해주고 그 다음에 다양한 예시를 들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영어글의 특징들을 알고 해석을 한다면 적잖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however, but, therefore, in additoin, for example, on the other hand등의 표현들은 글의 흐름과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징검다리임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3.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해석을 완료한 지문들은 '자신감 회복용 복습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한번 보았던(분석했던) 독해지문이기에 다시 한번 읽을 때는 당연히 그 속도가 빨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자꾸 그렇게 복습중심으로 하다보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지문당 해석속도(약 1분 15-20초)를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속도에 맞추어 독해하는 모의 연습이 될 수 있으며 자신감도 부여해주는 훌륭한 연습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많은 요건들이 있겠지만 개인차가 있음을 인정하고 본인의 학습스타일을 찾아서 실천하는 모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내공이 충분하다면 이제 4등급의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고 보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되어있지만 뿌린 다음 한번 돌아보고 관리해주는 모습도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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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Don't wait for the moment that shakes you out of your routine to examine what you are doing.

당신이 하는 일을 살펴보기위해 당신의 일과로 부터 벗어나 당신을 흔들 순간을 기다리지마라..?

뭘 흔들어..

ㅠㅠ

해석도 잘 안되는것같아요 쌤.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해석이 매끄럽게 되지 않아서 많이 답답하시군요.
하지만 전체적인 의미에 초점을 맞추시면서 해석을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Don't wait for the moment that shakes you out of your routine to examine what you are doing.

위 문장을 다영학생이 해석은 어느정도 한 것 으로 보입니다만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고 계신것 같네요.


일단 moment다음에 보이는 that이 관계대명사이기에 그 다음에 있는 말이 선행사인 moment를 수식해주는건 아시겠죠?

그런데 그 순간은 당신을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게끔 만들어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을 살펴보게 만든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shake다음에 나오는 목적어를 흔들어서 to이하 하도록 만드는것입니다.(흔드는 다는 의미는 좋은 의미로 쓰인것 같진 않네요.)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예를 들어볼게요.

어떤 학생이 영어수업시간에 공상에 잠기거나 심하게 졸다못해 잔다고 생각해봅시다, 아니면 친구들이랑 잡담을 한다고 해보죠.(선생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행동.ㅋㅋ)

그걸 본 선생님이 화가 나서 그 순간 분필을 집어던지시거나(지금은 이런분 많이 없음^^) 심하게 혼을 내주셔서 눈물과 함께 교무실로 불림을 당하는 그 상황.....

그 상황까지는 가지 말아야겠죠?  그런데 그런 상황이 되면 그 학생은 자신의 평범했던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교무실에서 자신이 한 행동이 뭐였는지, 과연 내가 뭘 한건지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겠죠.

위 예화가 문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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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점점 불안해서요ㅠ
모의고사 점수는 1등급이 거의 안정적으로 나오는데(이번에 98)
시간이 너무 모자란 것 같구요.. 너무 급하게 풀어요
이번에 한 3분 남겨놓고 겨우 다 푼 것 같은데ㅠ
제가 스킬이 너무 부족해서 문법빼면 거의 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거든요..ㅠㅠ
근데 요즘 영어 문제가 뒤에서 반전되는 것도 많고, 명확하지 않은 한
다음 지문으로 넘어가면 안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냥 문제를 하나하나씩 풀때랑 모의고사를 풀 때랑 좀 다른것 같아요
모의고사는 어느정도 점수가 나와도 그냥 하나하나씩 풀면 너무 많이 틀리고..
한 문제 푸는데 너무 오래 걸려요ㅠㅠㅠㅠ 어떻게 하죠

그리고 모의고사를 풀던 그냥 문제를 풀던 문장 읽을 때 잘 안읽혀서 계속 다시 읽어야되구요.. 문장이 머리에 잘 안들어오고 집중도 안되요ㅠㅠㅠ

영어 어떻게 해야되죠ㅠㅠ 잘못하면 떨어질 것 같은 불안한.......



안녕하세요.


그동안 영어에 많은 노력을 하셨던것이 느껴집니다.


사실 대한민국 수험생중에서 외국어영역을 풀고 시간이 남게 되는 경우는 극소수라고 생각됩니다.

그 많은 지문을 당연히 꼼꼼하게 읽으셔야 합니다. 문제는 속도의 차이겠죠.


저는 학생들에게 독해하는 것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항상 이야기를 합니다.

첫 문장을 통해서 전체 구도를 잡고 다양한 색깔도 집어넣고 디테일한 부분을 그려나가는 겁니다. 처음에 그렸던 그림이 몇 문장을 더 읽다보면 수정을 요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결국 다 읽게 되면 화자가 의도한 완벽한 그림을 머리속에 그려내는것이죠.

지애학생은 그렇지 않을것 같지만 많은 학생들이 문장 하나하나를 구문 분석하듯이 읽어내려갑니다. 당연히 시간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급적 main idea혹은 main sentence를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독해를 하시고 그 생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어떤 예시를 들었는지 확인만 하시면서 지나가는겁니다.

마지막에 질문하신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놀라운 건 제가 학생들에게 보충수업을 하면서 선생님조차도 잠시 딴 생각을 하거나 멍하게 있는 상태에서 지문을 읽기시작하면 저도 문장을 읽고, 읽고, 또 읽고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자신이 그린 그림이 맞으면 기뻐하고 틀리면 수정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제목에도 밝혔듯이 독해는 추측게임입니다. 게임이란 표현에서 보듯이 독해는 즐거움을 줍니다. 그런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독해하는 순간만큼은 멍하니 있으면 안됩니다. 집중해서 문장구조를 따지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배경지식(background knowledge)를 십분 활용하여 한 문장을 읽고 관련 그림을 그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집중력이 높아지면서 바로 다음문장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이 한번 탄력을 받으면 그 속도는 아주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가지 더 팁을 드리면 가급적 많은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독해에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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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튜터 입문플러스 (등기비포함 7000원)에 팔아요

첫장에 연필자국 약간 있구요 볼펜으로 단어 표시 4개정도 한거있어요

앞에 한두쪽 빼고 뒤에는 깨끗해요

부록으로 단어장 있는데 그건 제가 형광펜으로 표시를 많이해놔서..

그래도 필요하시면 같이 드릴게요 ㅎㅎ 

쪽지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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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공부에 자신감을 조금 잃으셨나보네요.

3-4등급이면 자신감을 가져도 좋을 등급이랍니다. 즉, 자신감을 가지고 접근을 하면 점수를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죠. 많은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본인은 단어실력이 부족하고 시험치를때 시간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서나가려면 남보다 나은 실력을 논하기 전에 남보다 나은 자신감을 심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곳에서 꾸준히 강의 들으시면서 독해감각을 키우시구요..

빠른 시간내에 문제를 풀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충분한 독해지문과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서)

단어장을 가지고 공부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독해지문속에 나오는 단어를 문맥속에서 최대한 자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외우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실제 독해에서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모든 단어를 다 알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흐름과 관계없는 어휘일 수 있고 때로는 문맥속에서 유추할 수 있는 어휘들입니다.

독해를 하실때 첫 문장을 잘 읽으시면서 기본 그림을 머리속에 그리시고 그 다음에 자세한 그림을 그려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main idea를 찾아가시면서 독해를 하신다면 문제를 풀면서 핵심 생각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으실겁니다.

지금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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