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Cool, So Easy 여행 영어 - 이경후 지음, 왕인희 그림/ENG-up |
영어’때문에 해외에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영어’때문에 즐거워야할 여행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이제 <So Cool, So Easy 여행 영어>로 고민 해결!
1. 영어로 말하기가 무서워요!
시험 위주의 영어 공부만 하다가 갑자기 영어로 말하려니 머리에 쥐가 날 것 같나요? 언어 습득은 말하기 위주로 이루어져야 하지만 우리나라 실정은 오히려 그 반대죠. 그러니 영어 울렁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해요. <So Cool, So Easy 여행 영어>는 여행 시 닥치는 상황마다 꼭 필요한 핵심 10단어만 추려냈습니다. 단어만 말하고도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했기 때문에 정말 부담없이 여행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2. 여행 영어는 무조건 외워야 하나요?
서점에 나와 있는 여행 영어 책은 거의 대부분 단어 나열식이거나 패턴 외우기가 다죠. 정말 써먹을지도 확실하지 않은 단어들만 무작정 외우자니 아마 첫 장조차 넘기기가 힘들었던 적이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So Cool, So Easy 여행 영어>는 위트가 넘치는 일러스트를 보며 다양한 표현을 이미지로 이해할 수 있어서 영어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3.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잡고 싶어요!
여태까지 시험 영어 위주로 공부했다면 이제는 듣기와 말하기를 연습해야 할 때입니다. <So Cool, So Easy 여행 영어>는 상황별 10단어를 담은 본문과 듣기 표현을 MP3파일로 들어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표현을 듣고 직접 말해볼 수 있어요. 한 문장 한 문장씩 따라 읽다보면 해외여행은 식은 죽 먹기가 될 거예요.
4. 간단하게 표현하고 싶어요!
복잡한 문법을 머릿속으로 따지다 보면 그만큼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듭니다. 실제 해외여행 중 많이 쓰이는 표현을 모아 간단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So Cool, So Easy 여행 영어>과 함께 해외여행을 준비하다보면 ‘영어가 이렇게 간단한 거였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겁니다.
단어와 패턴만 나열된 여행 영어 책은 이제 그만~
상황별 일러스트와 10개 핵심단어로 무장한
<So Cool, So Easy 여행 영어>로
올 여름 더위와 함께 영어 울렁증을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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