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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어교재/읽기

Big Fat Cat Book & CD Set (빅팻캣 전7권 + 오디오 CD 4장 +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Big Fat Cat Book & CD Set (빅팻캣 전7권 + 오디오 CD 4장 +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 10점
무코야마 다카히코.다카시 마데츠오.studio ET CETERA 지음, 김은하 옮김/윌북

빅팻캣 시리즈(전7권)
뚱보 고양이 빅팻캣과 에드가 펼치는 만화보다 재미있고 소설보다 감동적인 이야기
100% 영어로 된 소설을 읽다 보면 어느새 영어가 모국어처럼 술술 읽힌다



빅팻캣 오디오북(CD 4장)
대한민국 최고의 북텔러 아이작 더스트가 100% 원어로 녹음한 오디오북
어휘실력 높여주는 받아쓰기, 들으면서 교정하는 발음비교 등 다양한 학습기능 추가



특별증정: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머리말 _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진실

준비 편
1장 준비 운동

연습 편 1
2장 기본형
3장 부록
4장 상자와 화살표

연습 편 2
5장 화장품과 화장문
6장 단락
7장 이퀄문
8장 기본형의 응용

실천 편
9장 문장 읽기
10장 패러그래프 읽기
11장 이야기 읽기

응용 편
12장 특별한 화장품
13장 접착제

맺음말 _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저자 : 무코야마 다카히코
저자 : 다카시마 데츠오
저자 : Studio ET CETERA
역자 : 김은하
2009-07-17
'깜지'를 기억하세요? 10cm/sec의 속도로 단어와 문장을 휘갈겨쓰며 단순무식하게 영어를 공부하던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비주얼 학습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이제 영어/일본어 공부하기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소설책을 읽듯, 침대에 딩굴며 슬렁슬렁 페이지를 넘기면 알게 모르게 외국어 실력이 늘어나는 학습서. 'Just read it(읽기만 하세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10만 독자들을 감동시킨 스테디셀러, Big Fat Cat이 돌아왔다. 리스닝 실력향상을 위해 특별제작된 오디오북을 포함한 풀세트로, 영어의 기초를 확실히 다져준다. 오디오북은 빅팻캣 스토리 전체를 한국 최고의 북텔러 아이작 더스트가 녹음한 것으로, CD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휘실력 높여주는 받아쓰기 기능, 발음을 교정하는 발음비교 기능 등을 추가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빅팻캣은 영어의 왕도란 ‘읽기’에 있다는 주장에 근거하여, 따로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소설을 읽으면서 영어의 기초를 익히도록 만든 새로운 개념의 영어학습서다. 각 권의 앞에는 100% 영어로 된 소설이 나오며 뒤에는 상세한 해설이 나온다. 소설은 중학교 1학년 문법실력이면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는 1권부터 뒤로 갈수록 서서히 난이도를 높이는 계단식 구성을 취하고 있다. 영어로만 되어 있음에도 술술 읽히며 7권을 읽을 때쯤이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스스로 영어 읽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해설에서는 골치 아픈 문법용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A 상자, 화살표, B 상자 등을 이용하여 영어식 사고가 몸에 배이도록 유도한다.

무작정 원서에 도전했다가 몇 페이지 읽어보지도 못하고 책을 덮어버린 경험이 있다면 빅팻캣에 도전해보자.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중독성 강한 책으로,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와 수채화풍의 일러스트가 책 읽는 재미를 더욱 높여준다. 영어로 된 영화 포스터, 카툰, 각종 요리법, 일기, 신문광고, 노래가사, 단편소설 등 구석구석 숨겨진 짧은 영어 이야기들까지 읽다 보면 어느새 영어 읽는 맛에 빠져들게 된다.

빅팻캣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영어여행. 여행이 끝날 무렵 어느새 원서를 읽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계단식 구성
총 7권으로 이루어진 Big Fat Cat 시리즈는 1권에서 뒤로 갈수록 점차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계단식 구성을 따르고 있다. 아주 서서히 난이도를 높이므로 어려워진다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독해실력을 향상시켜준다.

삼색사전
모든 문장에 빨강, 초록, 파랑 삼색으로 주인공, 화살표, 조연을 구분해놓았다. 따로 번역문이 없어도 문장해석이 가능하며 무의식적으로 어순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만의 특장점이다. 이 삼색사전에 익숙해지면 다른 영문을 봐도 빨강, 초록, 파랑을 머릿속에 그리며 문장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생긴다.

퍼즐 조각 맞추기
이 책에는 우리말 해석이 어디에도 없다. 유려하게 번역된 우리말이 영어식 사고를 방해하기 때문. 대신 문장을 퍼즐처럼 조각내어 독자들이 하나씩 직접 맞춰가면서 완성된 문장(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퍼즐을 푸는 듯한 기분으로 문장을 천천히 읽다 보면 영어를 읽는 재미가 한층 높아지며 문장을 보는 눈이 저절로 생기게 된다.

그림 주의
보통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