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스피킹 기적의 7법칙 - 윌리엄 A. 반스 지음, 허유진 옮김/로그인 |
예일대 유학생들이 뽑은 20년 연속 최고의 강의!
美 최고명문 예일대의 7단계 영어 훈련법을 책으로 만나자!
영어로 막힘없이 말하게 되는 '영어 스피킹 기적의 7법칙'은 지난 20년간 세계 75개국 사람들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획기적으로 올려준 예일대 윌리엄 반스 박사의 수업을 최초로 출판화한 것이다. 반스 박사의 ‘예일대 7단계 영어훈련법’은 토플 점수는 높지만 스피킹 실력은 제로에 가까운 아시아계 유학생들을 단기간에 미국 최고의 명문인 예일대생의 자부심을 가질 만한 영어회화 수준으로 끌어올려 온 혁신적인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이다. 반스 박사가 알려주는 단 7가지 영어 법칙을 적용하는 것만으로 지금 당장 여러분의 영어가 답답한 ‘벙어리 영어’에서 놀랍도록 유창한 ‘프레젠터의 영어’로 변모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특별부록: 한국인을 위한 스피킹 특강! ‘7가지 한국식 영어 탈출법’ 전격 수록!
미 최고명문 예일대는 어떻게 토플 점수는 높지만 스피킹 실력은 제로에 가까운 아시아계 유학생들을 단기간에 영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키워냈을까?
▶ 예일대 유학생들이 뽑은 20년 연속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강의!
지난 20년간 세계 75개국 사람들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획기적으로 올려준 예일대 윌리엄 반스 박사의 혁신적인 스피킹 수업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미국 최고 명문인 예일대에서도 ‘자신이 받은 예일 최고의 수업’, ‘기립박수 받는 명강의’로 손꼽히는 반스 박사의 영어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통해 예일대는 전 세계에서 온 유학생들의 영어를 단기간에 미국 최고의 명문인 예일대생의 자부심을 가질 만한 영어회화 수준으로 끌어올려 왔다. 이제 반스 박사와 함께 여러분의 영어 스피킹 실력을 극적으로 향상시켜 보자!
▶ 영어로 막힘없이 말하게 되는 7가지 기적의 법칙
‘문법, 단어, 발음을 틀리기 않는’ 영어에 집착하며 평생 해도 안 되는 영어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영어를 잘하는 것’이란 ‘틀리지 않는 영어’가 아니라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이해하기 쉽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반스 박사가 알려주는 단 7가지 영어 법칙을 적용하는 것만으로 지금 당장 여러분의 영어가 답답한 ‘벙어리 영어’에서 유창한 ‘프레젠터의 영어’로 변모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 한국인을 위한 스피킹 특강! ‘한국식 영어 탈출법’ 전격 수록
한국인 영어의 특징적인 오류를 거침없이 파헤친다. 반스 교수는 ‘한국인이 생각하는 잘하는 영어’와 ‘네이티브가 생각하는 잘하는 영어’가 확연히 다를 때가 많다는 것을 지적하며, 한국인은 절대 모르는 ‘원어민을 가장 힘들게 하는 7가지 한국인의 전형적인 스피킹 오류’를 제시하고 있다. 이 7가지 한국식 영어의 오류만 확실히 수정해도 원어민은 여러분의 영어 실력이 200% 향상되었다고 느끼게 된다는 것. 이 책에 제시된 ‘7가지 한국식 영어 탈출법’을 따라 당신의 영어를 원어민의 사고법에 맞게 업그레이드 해 보자!
▶ 예일대가 말하는 반스 박사
* 예일대 월드 펠로들(World Fellows)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스승’
반스 박사는 예일대의 월드 펠로들(World Fellows)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스승’으로 지목된 바 있다. “예일 월드 펠로 프로그램(Yale World Fellows program)”은 차세대 세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예일대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일대의 내로라하는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의 동문회장에서 ‘예일에 있는 동안 여러분의 인생을 가장 크게 변화시킨 세 분의 스승은 누구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응답자 125명 중 절반 이상이 반스 박사를 꼽았다.
* 반스 박사의 수업을 들으려고 다른 과목을 취소하는 학생들
예일대는 수강신청 기간 동안 2주 간의 자유수강 기간(shopping period)을 주어 학생들이 그 학기에 수강할 네 과목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에 앞서, 원하는 만큼 다양한 수업들을 들어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따라서 이 기간이 끝나고 나면 대부분의 수업이 25% 정도 수강생이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반스 박사의 수업은 자유수강 기간이 끝난 후에 오히려 학생 수가 늘어난다. 학생들의 최종선택은 언제나 가장 재미있고, 유익해 보이는 수업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 졸업생들이 보내는 메시지
반스 박사의 제자들은 대다수가 졸업 후 일을 시작하게 되면 박사에게 편지를 보내온다. 그리고 보통 이렇게들 쓴다. “제가 대학에서 들었던 과목 중에서 교수님 과목이 가장 유용했습니다. 제가 말하고, 쓰는 모든 문장에서 교수님께 배운 기술을 활용하거든요.(Of all the courses I took at the university, yours were the most valuable, because I use the skills in every sentence I write or speak.)”
▶ 이 책이 꼭 필요한 학습자
* 토익, 토플 등 영어 스피킹 시험을 준비 중이다.
* 외국인과 영어로 이야기할 때 당황스럽고 긴장된다.
* 영어 프레젠테이션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다.
* 영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 토익, 토플 점수는 높지만 말하기에는 자신이 없다.
* 실제적인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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