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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면접, 핵심만 말하겠습니다 - 10점
강민경.윤영아 외 지음/부즈펌

 

이 책의 목표는 ‘평범한 지원자를 합격시키는 것’이다!
반드시 합격할 수밖에 없는, 기적의 영어면접 비법서!


서점에는 이미 많은 영어면접 관련 서적들이 있다. 하지만 그중 어떤 책도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의 현실을, 상황을 이해하는 책은 없었다. 책 안에 담긴 수준 높은 영어 표현들과 빵빵한 스펙의 이력서들.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우리는 지극히 평범하고 또 평범한 ‘보통 사람’인데, 그 많은 책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책인 걸까?
공언하건데, 이 책의 목표는 ‘평범한 지원자를 합격시키는 것’이다.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을 ‘준비’하지 않으면 절대 합격할 수 없다. 그러니까 어려워 말고, 포기하지 말고, 이 책과 함께 영어면접 준비에 힘쓰자. 대단한 스펙과 원어민 같은 영어 실력을 갖춘 이들에게 맞서 역전 홈런을 날릴 수 있는, ‘반드시 합격할 수밖에 없는 영어면접의 핵심’만을 모아 담았다.

● 이 책의 핵심 ●

1. 면접관의 진짜 속마음을 알려준다!
면접관의 웃음 뒤에 어떤 생각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은가? 면접관의 눈에 비친 나는 어떤 모습일까? 면접관은 무엇을 확인하고 싶은 걸까?
영어면접은 단순히 영어구사 능력만을 보는 자리가 아니다. 영어면접도 결국 면접의 한 종류일 뿐이므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 역시 답변을 통해 ‘면접관이 나에 대해 확신을 갖게 만드는’ 것이다. 면접관의 속마음을 알면 해야 할 것,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가려진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질문 의도와 답변 접근법’을 통해 면접관의 날카로운 질문 속에 담긴 의중을 파악하고, 짧은 면접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자.

2. 자신의 실력에 따라 답변을 고를 수 있다!
지원자의 스펙만큼이나 다양한 것이 영어 실력이다. 영어가 원어민처럼 유창한 지원자가 있는 반면, 기본적인 인사말 이후부터는 말문이 막히는 사람도 분명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주 간단하고 핵심적인 답변부터 스토리를 담은 풍성한 답변까지, 점층적으로 살을 붙여가며 만든 ‘답변 피라미드’를 소개한다.
영어를 잘하는 척하기 위해 수준 높은 답변을 달달 외워 말해도, 면접관의 귀에는 본래 실력이 적나라하게 들린다. 그러므로 길고 어려운 문장을 억지로 외우기보다 내 수준에 맞는 답을 골라 자연스럽게 말하기에 집중하자. 영어가 서툰 지원자들은 가장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1~2번째 답변을 선택하면 되고, 영어에 자신 있는 지원자들은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답변을 골라 자연스럽게 말하기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또 처음은 1~2번째 답변으로 시작하더라도, 나날이 살을 붙이며 연습하다 보면 결국에는 마지막 답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핵심 3. 다양한 답변 샘플을 제시한다!
백 번 들어도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고 했다. 그래서 백 번 말하는 대신 각 질문마다 여러 개의 샘플 답변을 준비해 면접관의 질문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어떤 답변이 좋은 답변인지를 알 수 있게 했다. 이 책 안의 모든 답변들은 면접관이 묻는 것에만 답하는 단순 답변들이 아니라, 자신의 자질을 드러낼 ‘스토리’가 있는 답변들이다. 이 답변 샘플을 참고삼아 면접관이 궁금해 하는, 염려하는 것들을 어떻게 풀어내면 좋을지, 열심히 분석해보자.
또 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때 사용하기 유용한 ‘활용 패턴’과 서비스업 영어면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필수단어 50개’도 함께 담았다. 실전 상황에서 머릿속이 까매져 기껏 준비한 답변이 떠오르지 않는다 해도, 그 질문에 맞는 활용 패턴과 단어만 생각난다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다.

핵심 4. 연극 대본 같은 ‘실전 시나리오’로 면접 상황을 통째로 담았다!
많은 영어면접 책을 보면서 안타까웠던 또 하나는 대부분의 책들이 기출 질문과 그에 해당하는 답변 샘플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면접관의 의중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답변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면, 그 다음 단계인 ‘면접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3장에서는 각각 다른 특성과 조건을 담은 이력서별로 펼쳐지는 면접 상황을 한 편의 연극처럼 ‘시나리오’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가상의 지원자들은 모두 화려한 스펙 따위 없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면접관이 어떤 질문으로 어떻게 지원자를 검증하려 하는지, 지원자가 평범한 이력을 가지고도 어떻게 자신만의 장점을 어필하며 면접을 헤쳐 나가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다 배우자. 실전 면접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면접의 흐름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방법까지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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