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고충 해결서 - 이종민 지음, 이종범 그림/STONE SOUP(스톤숩) |
PART 1 ENGLISH
1. 한국어는 배려, 영어는 구조
2. 오른쪽으로 뻗어 나가는 영어
PART 2 PARTS
3. The의 정체를 알아보자.
4. 강에는 있고 호수에는 없는 THE
5. The가 헷갈리는 이유
6. 도넛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
7. 명사의 단수형과 복수형
8. 주의해야 할 복수형
9. 가구는 셀 수 있는데 furniture는 셀 수 없다.
10. 셀 수 있는 곡물과 셀 수 없는 곡물
11. 주의해야 할 불가산명사
12. 대명사는 뒤에서 수식 받는다.
13. 용의 뼈는 용에 있는 뼈인지 용이 가진 뼈인지?
14. 3인칭 단수 동사에 붙는 s(es)의 정체
15. 무엇을 나누길래 분사라고 하는 걸까?
16. 정할 수 없어서 부정사
17. 동사에서 명사로 변신, 동명사
PART 1 ENGLISH
1. 한국어는 배려, 영어는 구조
2. 오른쪽으로 뻗어 나가는 영어
PART 2 PARTS
3. The의 정체를 알아보자.
4. 강에는 있고 호수에는 없는 THE
5. The가 헷갈리는 이유
6. 도넛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
7. 명사의 단수형과 복수형
8. 주의해야 할 복수형
9. 가구는 셀 수 있는데 furniture는 셀 수 없다.
10. 셀 수 있는 곡물과 셀 수 없는 곡물
11. 주의해야 할 불가산명사
12. 대명사는 뒤에서 수식 받는다.
13. 용의 뼈는 용에 있는 뼈인지 용이 가진 뼈인지?
14. 3인칭 단수 동사에 붙는 s(es)의 정체
15. 무엇을 나누길래 분사라고 하는 걸까?
16. 정할 수 없어서 부정사
17. 동사에서 명사로 변신, 동명사
18. To 부정사와 동명사
19. 헷갈리지 않는 형용사의 순서
PART 3 SENTENCES
20. 소심한 표현, 수동태
21. If I were you에서 was가 아니라 were이 사용되는 이유
22. 원형부정사가 사용되는 가정법
23. 문장이 뒤집어지는 도치
24. 복문의 복잡한 시제
PART 4 EXPRESSIONS
25. 숫자읽기
26. Will vs. Be going to
27. Some vs. Any
28. By vs. Until
29. Between vs. Among
30. Ago vs. Before
31. Whether vs. If
32. Have vs. Have got
33. Little vs. A little
34. 긍정 vs. 부정
35. May as well, Would rather, and Had better
36. 가장 헷갈리는 단어 LIE
PART 5 PUNCTUATION
37. The Comma(콤마)
38. The Period(마침표)
39. The Semicolon (세미콜론)
40. The Colon (콜론)
41. The Apostrophe (아포스트로피)
우리말에서는 셀 수 있지만 영어에서는 못 세는 단어들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가구(furniture)가 있다. 우리는 "가구 한 점을 구입했다"라고 말하지만 영어로 "I bought a furniture"라고 하지 않는다. 숫자를 세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똑같은데 왜 가구는 셀 수 있고 furniture는 셀 수 없을까? 아마 많은 독자들은 학교에서 furniture는 불가산명사이기 때문에 셀 수 없다고 배웠을 것이다. 이 설명은 셀 수 없기 때문에 불가산명사고 불가산명사이기 때문에 셀 수 없다는 말과 마찬가지이다. 왜 furniture가 불가산명사인지 그리고 furniture 외에 어떤 불가산명사가 있는지 이 장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 본문 'Chapter 8 가구는 셀 수 있는데 furniture는 셀 수 없다?' 중에서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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