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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어교재/어휘

어원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시미즈 켄지. 스즈키 히로시, 키출판사

어원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 10점
시미즈 켄지.스즈키 히로시 지음/키출판사

 

“이 책은 중학생부터 100세 노인까지, 평생 곁에 두고 봐야 하는 영어 필독서다.”

“영미권에서 60년간 널린 읽힌 공부법의 고전서에서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지금까지 스테디셀러인 어휘력 원서에서도 극찬한 어원 학습법을 쉽고 명쾌한 일러스트로 풀어낸 놀라운 발명품이다.”

“어원을 이미지로 쉽게 이해되도록 표현해, 영어 공부의 신세계를 연 ‘책 이상의 책’이다.(소장 필수)”

“지적 성장과 사회적 성공을 이루기 위해선 ‘풍부한 어휘력’이 중요한데, ‘어원’은 어휘력의 풍차 역할을 한다.”

#어원 공부는 하나를 알면 열을 알게 되는 효과가 있다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 영어 단어는 문장을 구성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최소한의 단위로 실로 중요하다. 이처럼 중요한 단어를 공부할 때 ‘어원’을 안다는 것은 그 단어의 근원을 알게 되는 것으로, 일일이 단어를 외우지 않더라도 하나를 알면 열을 알게 되는 효과가 있다. 또, 낯선 단어와 맞닥뜨리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되며, 이런 과정에서 영어 감각이 생기고 영어 공부에 동기 부여가 되는 것이다.

#어원 공부법은 어원을 힌트로 관련 단어까지 줄줄이 떠올리는 덧셈 아닌 곱셈 공부법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원 학습법은 어원을 실마리로 단어를 관련지어 외우게 한다. 그러면 관련된 단어까지 줄줄이 기억하게 되어 어휘력이 비약적으로 늘 수 있다. 단어를 하나씩 외우는 일이 덧셈이라면 어원 학습법은 곱셈인 셈으로 당연히 학습 속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만화책 읽듯 술술 넘어가는 재미를 선사하는 어원 그림책
이 책은 하나의 단어를 하나의 일러스트로 표현해 어원이 지닌 의미를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일러스트와 어원을 통한 이미지의 힘으로 입체적인 어휘의 네트워크가 머릿속에 구축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미지와 함께 흡수된 정보는 강하게 각인되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어원 학습에 필수적인 접두사, 어근, 관련 단어를 스트레스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이 책은 어원 학습을 하는 데에 특히 중요한 12개 그룹의 접두사 103개와 더불어 그와 함께 소개된 103개의 어근, 그리고 그것을 포함한 단어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지면에 게재한 어휘는 관련 어휘를 포함해서 약 1,000 단어 정도인데, 중*고등학교에서 다루는 기본 단어도 다수 포함하고 있으므로 초보자도 스트레스 없이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공부에 왕도는 없지만 ‘제대로 공부법’은 있다. ‘제대로 공부법’을 만나면 그 덕분으로 시간과 노력, 비용까지 절약하면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학습에 있어 중요한 어떤 것을 알게 되면 그 공부가 확 쉬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고민 끝에 탄생한 것이 ‘덕분에’ 시리즈다. 공부가 쉬워지고 재밌어지는 경험, 그 감격을 선물해 주고 싶었다.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빛나는 책(원제: 어원도감)
#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 어원 그림책
#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간단한 일러스트와 함께
# 가볍게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영어 감각과 실력이 쑤욱
# 두고두고 보는 인생 영어책(소장 필수)

어원 학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뿌리(어원)가 같은 단어가 줄줄이 따라온다.
2. 어원을 알면 단어의 정확한 의미, 뉘앙스까지 파악할 수 있다.
3. 어원과 일러스트로 기억에 강하게 남는다.
4. 영어 공부가 쉬워져서 동기 부여가 된다.
5. 단어가 오래 기억되고, 보는 것만으로도 어휘력이 는다.
6. 낯선 단어를 봐도 당황하지 않고 유추할 수 있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단어를 기계적으로 암기할 필요가 없다. 단어의 어원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을 터득할 수 있고 유사한 단어가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그 의미를 유추해낼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어원을 알아가는 과정은 단어 사이의 연결을 반복적으로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다. company의 pan은 ‘먹는 빵’, compare의 pare는 ‘짝’, minute의 min은 미니어처의 ‘미니’이다. 책을 읽으며 이런 내용을 알아갈 때마다 무한한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호기심은 동기 부여의 원천이다. 이 책을 읽으면 분명히 어원 덕분에 영어 단어 공부가 쉬워지고 공부가 하나의 즐거움으로 바뀔 것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