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영어교재/말하기

만화영어(스피킹용 단어모음) - 이시원, 시원스쿨 교육컨텐츠 연구소 / 시원스쿨 닷컴

만화영어 - 10점
이시원 & 시원스쿨 교육컨텐츠 연구소 지음/시원스쿨닷컴

만화로 만들어 더 쉬워진 국민 영단어 책 <소통>
14주 동안 국내 대형서점에서 외국어부문 1위를 기록한 <소통>이 만화 버전으로 더 쉽게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출간됐다. 시원스쿨 컨텐츠 연구소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을 골라 더 재미있고 쉽고 잘 외워지는 <소통> 2.0 ver을 만화로 기획 출간했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추구하는 시원스쿨의 이번 야심찬 기획은 출간 6개월 만에 10만부가 팔린 독자들의 호응에도 불구하고, 영어 말하기 불편함을 더 빠르게 해소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시작됐다. 토익 900점을 맞는 사람도 "여기 두고 가", "저리 가 있어", "줄 서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등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영어가 곧바로 안 나오는 이유는 스피킹용 단어를 모르기 때문. 말하기용 언어 조합이 따로 있다는 것을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이번에는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화 특별 판을 만들었다.

동사, 목적어로 조합된 1200 영단어를 당신이 알게 된다면!
33만 시원스쿨의 이시원 대표 강사는 평생 영어 말하기 불편함을 감내하고 살 계획을 갖고 계신 분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영어 기초 체력이 부실하기 때문이라며, 벽돌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 건축공과 건물을 짓다가 벽돌을 사러 가는 건축 공은 건물 짓기의 차원이 다르다며, 무작정 많은 단어를 대책 없이 외우기보다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영단어를 정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단어를 일만 개 외워도 주어+동사+목적어로 조합된 완벽한 문장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집을 짓는데 벽돌만 덩그러니 쌓아 놓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그는 말한다.
정확한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선 말하기를 많이 해봐야 하고, 질문과 대답을 통해 영어의 구조를 바로잡을 수 있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이상 영어에 주눅 들거나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책을 집필한 핵심 목적은 영어의 원리, 영어의 구조를 마스터해 다양한 단어 조합을 어디에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끄집어낼 수 있게 하는데 있다고 말하며, 1200개의 단어와 표현으로 구성된 이 책을 마스터한다면 짓고 싶은 어떤 집도 지을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스피킹 만화영어로 영어 습관을 바꾸어라
드리블 연습을 안 한 농구선수
스윙 연습을 안 한 야구 선수
달리기 연습을 안 한 축구 선수
이것이 말이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단어를 모르는 영어 선수
단어를 연결하는 방법을 모르는 영어 선수

최소 6년간 영어 공부를 했음에도 가장 기본적인 표현도 안 되는 영어를 그냥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대부분 포기하고 만다.
영어 잘하는 핵심 비결은 계속 단어를 외우고, 단어를 빠르게 조합하는 힘이다. 스피킹 만화영어는 영어 적응력을 높여 주고, 영어 구조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비결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