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백팻캣 시리즈), 무코야마 아츠코, 무코야마 다카히코, 다카시마 데츠오 그림, 김은하 옮김, 윌북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빅팻캣 시리즈) - 무코야마 아츠코.무코야마 다카히코 지음, 다카시마 데츠오 그림, 김은하 옮김/윌북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 공부법 영어는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언어다. 그렇지 않다면, 세계 공용어로 오랫동안 쓰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토록 영어를 어려워하는 것일까? 미국으로 건너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영어를 깨친 후 20년 넘게 영문학 교수로 활동 중인 의 저자 무코야마 아츠코는 그 이유가 학습법에 있다고 단언한다. 그동안 우리는 영어를 너무 어렵게 공부해왔다. 단어, 문법, 듣기, 독해, 회화로 영어의 범주를 나눠서 공부하고, 관계대명사, 명사절 같은 어려운 문법용어를 사용해왔다. 은 영어 공부의 오랜 관행을 전혀 따르지 않는다. 대신 주인공, 화살표..
더보기
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조원미 지음 / 이다새(부키)
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 조원미 지음/이다새(부키) 통번역사 조원미 교수가 알려 주는 분야별, 주제별, 용도별 영어 글쓰기 노하우 『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는 통번역사로 일한 지 20년, 대학에서 통번역 강의를 한 지 10년 된 조원미 교수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영어 글쓰기 방법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조곤조곤 이야기하듯 풀어낸 한영 번역 입문서이자 영작문 책이다. 우리말과 영어의 구조를 비교해 가며 우리말의 주어와 서술어를 영어로 옮길 때 겪는 어려움과 그 해결법은 무엇인지, 우리말의 명사, 동사, 형용사 등이 영어에서 어떻게 번역되는지 용례와 예문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유의해야 할 콩글리시, 대조 표현, 관용 표현 등을 알려 준다. 또 기사, 기고문, 논문, 실용문(메일, 초대장, 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