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야, 친구하자! Reading + Writing 세트 - 전2권 - 책아책아! 기획, 정양희.정영애.윤혜림 지음, 줄리안 홀 감수/중앙books(중앙북스) |
영어 세트1 <영어야, 친구하자> 의 ‘Thinking & Reading’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영어로 배워보며 영어 논술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Why Should I Be Kind to Others? (왜 다른 사람에게 친절해야 할까?)’, ‘How Can You Melt Salt Quickly? (어떻게 소금을 빨리 녹일 수 있을까?)’, ‘Which Clouds are Higher in the Sky?(어떤 구름이 하늘에서 더 높을까?)’ 를 비롯한 10개의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뤘다.
영어 세트2 <미궁에 빠진 영어 구출 대작전> 에서는 ‘What Do the Roots of a Plant Do? (식물의 뿌리는 어떤 일을 할까?)’, ‘What are Good and Bad Points about Instant Food? (즉석 식품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은 무엇일까?)’, ‘What Do Pyramids and Dolmens Have in common? (피라미드와 고인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를 비롯한 10개의 흥미로운 주제들이 이 책을 채우고 있다.
영어 세트3 <생각이 영어로 술술> 에서는 ‘Why Do All Stars Differ in Brightness? (왜 모든 별들은 밝기가 다를까?)’, ‘How Does the Internet Change Our Lives? (인터넷은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꿨을까?)’를 비롯한 10개의 주제들을 담고 있다.
영어 세트4 <난 영어로 논술한다> 에서는 ‘What Does the Brain Do? (뇌는 어떤 일을 할까?)’, ‘How to lessen Discomfort Index?(어떻게 불쾌지수를 줄일까?)’, ‘Which is Stronger, Violence or Nonviolence? (비폭력이 폭력보다 강할까요?’를 비롯한 10개의 주제들을 다뤘다.
윤혜림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했다. 현재 영어교재를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정양희 - 미국 Maryville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SLP영어교육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장으로 있다. 정영애 -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에서 영어교재개발을 전공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대학원의 영어 교재 강의를 맡고 있다. 줄리안 홀 (Julian Hall) -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더햄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영미어문학 교수이다. |
영어 세트 1
01 What is Your Bike Made of?
02 Are Jellies Solid or Liquid?
03 Why Should I Be Kind to others?
04 How Do I Make a Map?
05 How Do I Know the Right Direction?
06 How Does Music Instruments Make Sounds?
07 How Can You Melt Salt Quickly?
08 How Can We Know Air Exists?
09 Which Clouds Are Higher in the Sky?
10 How Are Trains and Buses Different?
영어 세트 2
01 What Do the Roots of a Plant Do?
02 What is the Life Cycle of a Plant?
03 What Does the Yellow Dust Come From?
04 Why Can't Penguins Fly?
05 What Are Good and Bad Points about Instant Food?
06 What Do Pyramids and Dolmens Have in Common?
7 Which One Runs Faster, Upper or Lower?
08 What If We Didn't Have Markets?
09 What Is the Golden Ratio?
10 Should We Build Dams or not?
영어 세트 3
01 How Did People Live a Long Time Ago?
02 Why Did Anc...
통합 교과에 맞춘 통큰 논술 <지식통 논리통>으로 확실하게 쌓아, 든든한 자산으로 챙긴다!
논술은 꼼수가 통하지 않는 과목 중의 하나이다. 어떤 보기나 힌트도 없이 흰 백지 위에 적나라하게 자기의 생각을 풀어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논술을 쓰는 그 시간은 흰 종이 위에 글의 설계도를 짜고 그에 따라 혼자서 글을 구축해나가야 하는 어려운 작업의 시간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이것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이나 교육 일선에 있는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논술은 단시간의 강의나 사교육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어렸을 때부터 꾸준하게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훈련과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통합교과 흐름에 맞물려 앞으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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