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빅팻캣 시리즈) - 무코야마 아츠코.무코야마 다카히코 지음, 다카시마 데츠오 그림, 김은하 옮김/윌북 |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 공부법
영어는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언어다. 그렇지 않다면, 세계 공용어로 오랫동안 쓰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토록 영어를 어려워하는 것일까?
미국으로 건너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영어를 깨친 후 20년 넘게 영문학 교수로 활동 중인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의 저자 무코야마 아츠코는 그 이유가 학습법에 있다고 단언한다. 그동안 우리는 영어를 너무 어렵게 공부해왔다. 단어, 문법, 듣기, 독해, 회화로 영어의 범주를 나눠서 공부하고, 관계대명사, 명사절 같은 어려운 문법용어를 사용해왔다.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은 영어 공부의 오랜 관행을 전혀 따르지 않는다. 대신 주인공, 화살표, 조연, 화장품 같은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개념으로 원어민들이 모국어를 구사할 때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영어의 기본 틀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영어책임에도 술술 읽힌다는 점이다. 거대한 뚱보 고양이 빅팻캣과 순수하고 착한 에드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영어책인지 소설책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를 추구한 영어책으로,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영문을 보는 즉시 이해하는 감각을 길러준다. 이 책을 길잡이로 무궁무진한 영어원서 읽기의 세계로 나아가자. 분명 영어가 된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일본을 발칵 뒤집은 영어책
2001년 일본 출판계에 기염을 토하는 일이 벌어졌다. 190여 페이지의 작은 영어책이 발매 한 달 만에 50만 부를 돌파하며 주요 서점과 일간지 등 무려 32개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어려운 문법용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비영어권 학습자들에게 꼭 필요한 영어의 핵심 원리를 명쾌하게 짚어주는 이 책은 영어 학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와 있다.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영어의 구조를 가장 쉽고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영어 원어민처럼 사고하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된다. 나무만을 무작정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어의 숲을 보여주기 때문에 누구나 이 책을 만나면 영어와 친구가 된다.
‘읽기’만 잘하면 듣고 쓸 수 있다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의 저자 무코야마 아츠코 교수는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곧 영어를 '읽는 것'임을 강조한다. 영어가 들리지 않는 이유는 자신 안에 그 문장이 축적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들었던 곡의 멜로디가 어느 날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오듯 머릿속에 차고 넘치도록 영어 문장을 축적해두면 ‘듣고’ ‘쓰고’ ‘말하는’ 능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책은 크게 연습 편과 실천 편으로 나뉘어 있다. 연습 편에서 영문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 다음 실천 편에서 줄거리가...
영어는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언어다. 그렇지 않다면, 세계 공용어로 오랫동안 쓰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토록 영어를 어려워하는 것일까?
미국으로 건너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영어를 깨친 후 20년 넘게 영문학 교수로 활동 중인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의 저자 무코야마 아츠코는 그 이유가 학습법에 있다고 단언한다. 그동안 우리는 영어를 너무 어렵게 공부해왔다. 단어, 문법, 듣기, 독해, 회화로 영어의 범주를 나눠서 공부하고, 관계대명사, 명사절 같은 어려운 문법용어를 사용해왔다.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은 영어 공부의 오랜 관행을 전혀 따르지 않는다. 대신 주인공, 화살표, 조연, 화장품 같은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개념으로 원어민들이 모국어를 구사할 때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영어의 기본 틀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영어책임에도 술술 읽힌다는 점이다. 거대한 뚱보 고양이 빅팻캣과 순수하고 착한 에드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영어책인지 소설책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를 추구한 영어책으로,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영문을 보는 즉시 이해하는 감각을 길러준다. 이 책을 길잡이로 무궁무진한 영어원서 읽기의 세계로 나아가자. 분명 영어가 된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일본을 발칵 뒤집은 영어책
2001년 일본 출판계에 기염을 토하는 일이 벌어졌다. 190여 페이지의 작은 영어책이 발매 한 달 만에 50만 부를 돌파하며 주요 서점과 일간지 등 무려 32개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어려운 문법용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비영어권 학습자들에게 꼭 필요한 영어의 핵심 원리를 명쾌하게 짚어주는 이 책은 영어 학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와 있다.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영어의 구조를 가장 쉽고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영어 원어민처럼 사고하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된다. 나무만을 무작정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어의 숲을 보여주기 때문에 누구나 이 책을 만나면 영어와 친구가 된다.
‘읽기’만 잘하면 듣고 쓸 수 있다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의 저자 무코야마 아츠코 교수는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곧 영어를 '읽는 것'임을 강조한다. 영어가 들리지 않는 이유는 자신 안에 그 문장이 축적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들었던 곡의 멜로디가 어느 날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오듯 머릿속에 차고 넘치도록 영어 문장을 축적해두면 ‘듣고’ ‘쓰고’ ‘말하는’ 능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책은 크게 연습 편과 실천 편으로 나뉘어 있다. 연습 편에서 영문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 다음 실천 편에서 줄거리가...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 공부법
영어는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언어다. 그렇지 않다면, 세계 공용어로 오랫동안 쓰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토록 영어를 어려워하는 것일까?
미국으로 건너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영어를 깨친 후 20년 넘게 영문학 교수로 활동 중인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의 저자 무코야마 아츠코는 그 이유가 학습법에 있다고 단언한다. 그동안 우리는 영어를 너무 어렵게 공부해왔다. 단어, 문법, 듣기, 독해, 회화로 영어의 범주를 나눠서 공부하고, 관계대명사, 명사절 같은 어려운 문법용어를 사용해왔다.
<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은 영어 공부의 오랜 관행을 전혀 따르지 않는다. 대신 주인공, 화살표, 조연, 화장품 같은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개념으로 원어민들이 모국어를 구사할 때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영어의 기본 틀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영어책임에도 술술 읽힌다는 점이다. 거대한 뚱보 고양이 빅팻캣과 순수하고 착한 에드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영어책인지 소설책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를 추구한 영어책으로,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영문을 보는 즉시 이해하는 감각을 길러준다. 이 책을 길잡이로 무궁무진한 영어원서 읽기의 세계로 나아가자. 분명 영어가 된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일본을 발칵 뒤집은 영어책
2001년 일본 출판계에 기염을 토하는 일이 벌어졌다. 190여 페이지의 작은 영어책이 발매 한 달 만에 50만 부를 돌파하며 주요 서점과 일간지 등 무려 32개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어려운 문법용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비영어권 학습자들에게 꼭 필요한 영어의 핵심 원리를 명쾌하게 짚어주는 이 책은 영어 학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와 있다.
<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영어의 구조를 가장 쉽고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영어 원어민처럼 사고하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된다. 나무만을 무작정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어의 숲을 보여주기 때문에 누구나 이 책을 만나면 영어와 친구가 된다.
‘읽기’만 잘하면 듣고 쓸 수 있다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의 저자 무코야마 아츠코 교수는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곧 영어를 '읽는 것'임을 강조한다. 영어가 들리지 않는 이유는 자신 안에 그 문장이 축적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들었던 곡의 멜로디가 어느 날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오듯 머릿속에 차고 넘치도록 영어 문장을 축적해두면 ‘듣고’ ‘쓰고’ ‘말하는’ 능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책은 크게 연습 편과 실천 편으로 나뉘어 있다. 연습 편에서 영문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 다음 실천 편에서 줄거리가 있는 긴 글을 문장 단위로 쪼개며 앞서 배운 기본 원리를 적용해 한 번 더 짚어준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영어원서를 두려움 없이 하는 것이다. 본문 또한 차츰 문장의 길이가 늘어나 독해 능력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식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마칠 때쯤이면 웬만한 영어 문장은 물론 약 3쪽에 달하는 영어로 된 짧은 단편소설도 스스럼없이 읽을 수 있다. 끝부분에는 저자가 추천하는 쉽고 재미있는 영어원서를 수준별로 실어놓아 영어원서 ‘읽기’의 토대를 마련해준다.
세 시간이면 영어 구조가 보인다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은 모든 영어 문장이 ‘A 상자, 화살표, B 상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영어 문장의 기본형은 A→B다.” “화살표는 반드시 오른쪽 방향이다.” “주인공, 화살표, 조연은 기본적으로 한 문장에 하나씩만 있다.” 아무리 복잡한 문장도 이 기본 구조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면 문맥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예문으로 나오는 모든 문장에 빨강, 초록, 파랑 삼색으로 주인공, 화살표, 조연을 구분해놓았다. 따로 번역문이 없어도 문장을 해석할 수 있도록, 무의식적으로 어순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만의 특장점이다. 이 삼색사전에 익숙해지면 다른 책의 영문을 보아도 빨강, 초록, 파랑을 머릿속에 그리며 문장을 자동으로 이해하게 된다. 영어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단 세 시간만이라도 빅팻캣과 만나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책을 한 번 훑는 것만으로도 영어의 구조와 핵심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
영어는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언어다. 그렇지 않다면, 세계 공용어로 오랫동안 쓰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토록 영어를 어려워하는 것일까?
미국으로 건너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영어를 깨친 후 20년 넘게 영문학 교수로 활동 중인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의 저자 무코야마 아츠코는 그 이유가 학습법에 있다고 단언한다. 그동안 우리는 영어를 너무 어렵게 공부해왔다. 단어, 문법, 듣기, 독해, 회화로 영어의 범주를 나눠서 공부하고, 관계대명사, 명사절 같은 어려운 문법용어를 사용해왔다.
<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은 영어 공부의 오랜 관행을 전혀 따르지 않는다. 대신 주인공, 화살표, 조연, 화장품 같은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개념으로 원어민들이 모국어를 구사할 때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영어의 기본 틀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영어책임에도 술술 읽힌다는 점이다. 거대한 뚱보 고양이 빅팻캣과 순수하고 착한 에드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영어책인지 소설책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를 추구한 영어책으로,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영문을 보는 즉시 이해하는 감각을 길러준다. 이 책을 길잡이로 무궁무진한 영어원서 읽기의 세계로 나아가자. 분명 영어가 된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일본을 발칵 뒤집은 영어책
2001년 일본 출판계에 기염을 토하는 일이 벌어졌다. 190여 페이지의 작은 영어책이 발매 한 달 만에 50만 부를 돌파하며 주요 서점과 일간지 등 무려 32개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어려운 문법용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비영어권 학습자들에게 꼭 필요한 영어의 핵심 원리를 명쾌하게 짚어주는 이 책은 영어 학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와 있다.
<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영어의 구조를 가장 쉽고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영어 원어민처럼 사고하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된다. 나무만을 무작정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어의 숲을 보여주기 때문에 누구나 이 책을 만나면 영어와 친구가 된다.
‘읽기’만 잘하면 듣고 쓸 수 있다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의 저자 무코야마 아츠코 교수는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곧 영어를 '읽는 것'임을 강조한다. 영어가 들리지 않는 이유는 자신 안에 그 문장이 축적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들었던 곡의 멜로디가 어느 날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오듯 머릿속에 차고 넘치도록 영어 문장을 축적해두면 ‘듣고’ ‘쓰고’ ‘말하는’ 능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책은 크게 연습 편과 실천 편으로 나뉘어 있다. 연습 편에서 영문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 다음 실천 편에서 줄거리가 있는 긴 글을 문장 단위로 쪼개며 앞서 배운 기본 원리를 적용해 한 번 더 짚어준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영어원서를 두려움 없이 하는 것이다. 본문 또한 차츰 문장의 길이가 늘어나 독해 능력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식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마칠 때쯤이면 웬만한 영어 문장은 물론 약 3쪽에 달하는 영어로 된 짧은 단편소설도 스스럼없이 읽을 수 있다. 끝부분에는 저자가 추천하는 쉽고 재미있는 영어원서를 수준별로 실어놓아 영어원서 ‘읽기’의 토대를 마련해준다.
세 시간이면 영어 구조가 보인다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은 모든 영어 문장이 ‘A 상자, 화살표, B 상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영어 문장의 기본형은 A→B다.” “화살표는 반드시 오른쪽 방향이다.” “주인공, 화살표, 조연은 기본적으로 한 문장에 하나씩만 있다.” 아무리 복잡한 문장도 이 기본 구조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면 문맥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예문으로 나오는 모든 문장에 빨강, 초록, 파랑 삼색으로 주인공, 화살표, 조연을 구분해놓았다. 따로 번역문이 없어도 문장을 해석할 수 있도록, 무의식적으로 어순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만의 특장점이다. 이 삼색사전에 익숙해지면 다른 책의 영문을 보아도 빨강, 초록, 파랑을 머릿속에 그리며 문장을 자동으로 이해하게 된다. 영어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단 세 시간만이라도 빅팻캣과 만나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책을 한 번 훑는 것만으로도 영어의 구조와 핵심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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