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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어휘

BIGVOCA core, 신영준 지음, 황지환, 황예슬, 김필립 감수, 로크미디어 BIGVOCA core - 신영준 지음, 황지환.황예슬.김필립 감수/로크미디어 우리는 얼마나 많은 단어를 알아야 하는가? 빅데이터로 해답을 제시한 진정한 우선순위 단어장 빅보카 제1권! 빅데이터로 만들고 구글 Ngram Viewer로 검증한 영어 단어장의 알파고 BIGVOCA! *11억 개의 단어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완벽한 우선순위 완성 *구글 Ngram Viewer를 통해 총 700만 권의 책에서 철저한 우선순위 검증 *수능 영어어휘 99%, CNN 머리기사 98%, 원어민 단어 사용 빈도 90%를 포함 *팟캐스트 [영어 독서 공부합시다]를 통한 모든 표제어의 예문 업데이트 TOEIC/TOEFL를 준비하면서 CNN을 보고 Googling까지 원한다면 BIGVOCA가 정답!! 어떤 시험도 BIGVOCA.. 더보기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영단어, 양승준 지음, 길벗이지톡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 영단어 - 양승준 지음/길벗이지톡 누적 조회수 7천만! 유튜브 45만 구독자가 열광한 학습법! 화제의 유튜브 채널 책으로 출간되다! 개설 1년 반 만에 구독자 29만 명 돌파, 현재 45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어 유튜버 ‘영알남’이 마침내 구독자들을 사로잡은 비밀을 공개한다. 그동안 유튜브 강의로만 공개한 그만의 독특한 영어 학습법을 책으로 엮어 출간한 것. 모든 영단어에는 본질적인 그림이 있으며 그 그림을 알면 단어가 가진 여러 개의 뜻을 외우지 않고도 문맥으로 유추할 수 있다는 것이 학습법의 요지이다. 우리가 그동안 일대일 대응으로 외운 영단어, 뜻을 완벽히 잘못 알고 있었던 영단어를 영알남 특유의 유쾌한 설명으로 풀어내 열렬한 호응을 받았으며, 내용을 묶어 책으로 .. 더보기
기적의 영단어 공부법, 이경주, 어학세계사 기적의 영단어 공부법 - 이경주 지음/어학세계사 영단어의 구성원리를 통해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교재다. 접미사, 접두사, 어근 등을 활용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단어 학습을 도왔다. 어휘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이 책은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구성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part 01 우선, 영단어의 구성원리부터 이해하자! part 02 접미사를 정복하면 영단어가 꼬리에 꼬리를 문다! part 03 접두사만 정복해도 어휘력이 바로 2배로 늘어난다! part 04 접두사만 붙이면 새로운 영단어가 탄생한다! part 05 접두사만 붙여라. 그럼 새로운 영단어가 마구마구 탄생한다! part 06 어근을 정복하면 영단어학습의 또 다른 반이 끝난다! part 07 나누고 붙임면 새로운 영단어가 탄생한다! 부록 저자.. 더보기
Test Your English, 마크 슈미트, 인간희극, 영어로 개드립 Test Your English - 마크 슈미트 지음/인간희극 당신은 영어로 개드립칠 수 있는가? 재미없고 기계적인 영어 공부는 이제 그만~ 맘껏 개드립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실력이 쑥쑥~ 언어라는 건 원래 웃고 떠들면서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엄숙한 분위기에서 틀릴까봐 염려하며 배운 표현보다는 자연스럽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배운 표현이 100배는 더 잘 기억된다. TEST YOUR ENGLISH는 마치 친구들과 농담 따먹기하듯이 즐기는 영어책이다. 카툰을 보고, 문제를 풀고, 영어해설을 읽고, 한글해설을 읽는 순서로 이 책을 헤집고 다니다보면 어느새 유용한 영어표현들이 당신의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될 것이다. 재미없고 기계적인 영어 공부는 이제 그만~ 'TEST YOUR ENGLISH'라고는 했지만 너.. 더보기
도쿄대 영단어 280 /도쿄대학 교양학부 영어부회, 황혜숙, 이다새(부키) - 맨큐의 경제학 도쿄대 영단어 280 - 도쿄대학 교양학부 영어부회 지음, 황혜숙 옮김/이다새(부키) '해리 포터'는 원서로 읽어도 '맨큐의 경제학'은 어렵다? 이제 영어 논픽션, 논문, 보고서 리딩이 만만해진다 도쿄대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왜? 세계적인 대학 도쿄대 교양학부 영어과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어 원서를 가지고 공부하는 전공 수업에서 학생들의 실력을 다져 주는 어휘집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들은 제일 먼저 영어로 쓴 논문, 보고서, 학술 서적에서 핵심 구문과 어휘를 추렸다. 그런 다음 독해와 작문을 할 때 자주 쓰면서도 틀리기 쉬운 영단어 280개와 그 예문을 가려 뽑아서 어휘집을 출간했다. 이 책이 바로 『도쿄대 영단어 280』이다. 『도쿄대 영단어 280』은 출간 즉시 7만 부가 넘게 팔리며 베.. 더보기
영어단어의 원리, 이정훈, 길벗이지톡 영어 단어의 원리 - 이정훈 지음/길벗이지톡 영단어, 언제까지 기억력에만 의존하겠습니까? The police booked me on charges of theft. 이 문장을 쉽게 해석할 수 있나요? 한번쯤 접해 본 단어들로 구성된 문장인데 왜 해석이 안 될까요? 바로 그동안의 영단어 학습 방법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book-책', 'charge-요금' 같이 영어와 우리말을 일대일로 대응시키며 외웠을 것입니다. book과 charge에는 그 외에도 다양한 의미들이 있는데 말이죠. 영단어가 가진 다양한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영단어를 처음부터 '영어식 개념'으로 익혀야 합니다. 딱 3가지 원리만 알면 영단어를 '영어식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단어를 '영어식 개념'으로 익힌다는 의미.. 더보기
WORD POWER made easy WORD POWER made easy - 노먼 루이스 지음, 강주헌 옮김/윌북 1949년 출간 이래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영단어 학습서의 바이블 는 1949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60년 동안 비영어권 나라는 물론 미국 내에서도 여전히 정규 영어 학습 커리큘럼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 학습서이다. 어학서로는 보기 드물게 세대를 이어가며 사랑받는 책으로, 앞서 학습한 세대가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의 자녀들이나 후배, 부하 직원에게 다시 권하여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전해지는 영단어 학습의 전설적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다. 제대로 된 번역본이 없을 당시 한국에서만 100만 부가 팔려나갔을 정도로 이미 효과를 검증받은 획기적인 영단어 암기법이며, 이번에 개정증보판 원서를 한국어 완역으로는 처음 소개하는.. 더보기
해커스 토익 보카 해커스 토익 보카 -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토익 공부의 근간인 토익 어휘를 학습자들이 재미있고 쉽게 익힐 수 있게 하기 위해 핵심 기출 단어들을 주제별로 배열하여 30일만에 정복할 수 있도록 일별로 나누어 구성했다. 각 날짜별로 오버뷰와 재미있는 삽화를 수록해 학습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7년의 기출문제와 최신 뉴토익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빈도가 높은 7200여개의어휘와 표현을 총망라했으며, 단어들의 출제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출제포인트를 수록하여 어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하루치 단어가 출제 빈도에 따라 나뉘어 있어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각 단어들에 출제 파트가 표시되어 있어 취약 파트별 공략이 용이하.. 더보기
시원스쿨 생활속 영단어 (MP3파일 무료 다운로드) 시원스쿨 생활속 영단어 (MP3파일 무료 다운로드) - 이시원 지음/로그인 늘 ‘시험’ 같던 영어, 이제 ‘생활’로 바꿔라! 어학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일상생활 영단어편 * 영어공부 10년 했는데 ‘국자’는 영어로 모른다고? 어원별, 빈도별, 연상별로 2만개의 영단어를 다 익혔어도, ‘국자’, ‘휴지’, ‘책가방’, ‘비닐봉투’같은 생활단어를 모른다면 당신은 전형적인 대한민국 영어 벙어리!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일상의 사물부터 영어로 표현할 줄 알아야 진짜 영어회화다. 를 통해 ‘왕초보 영어의 시작포인트가 제대로 된 단어공부에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험지 속에 갇힌 영단어가 아니라 기초적인 생활회화를 위해 꼭 필요한 생활속 영단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 내 .. 더보기
원서 잡아먹는 영단어 1 원서 잡아먹는 영단어 1 - 신상현 지음/비욘드올(BEYOND ALL) 한국인은 영단어를 무조건 외운다 문화를 알면 영어를 잘할 수 있다. 언어는 해당 문화에 속한 사람들에게는 생존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문화란 영어를 쓰는 서양인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이다. 즉 각각의 영단어가 처음에는 어떻게 쓰였고 지금은 어떻게 사용되는지 아는 것이 문화를 아는 것이다. 한국인은 그러한 배경은 무시한 채 영단어를 무조건 암기해왔다. 그 결과 아무리 외워도 며칠만 지나면 까먹는 악순환을 수십 년째 반복하고 있다. 한국인은 왜 영단어를 암기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을 집필한 신상현 저자는 수천 개의 영단어를 암기하고 미국 유학을 갔으나 영단어로 인해 학업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게 되었다. 그것을 계기로 한국인이 영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