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영어교재/쓰기

황금알을 낳는 비즈니스 영어이메일 비법180


국제 비즈니스 컨설팅회사 CEO인 저자가 8년 동안 수백 통의 영어이메일을 컨설팅하면서 정리한 비즈니스 영작비법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영어적인 오류,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실수, 국제 비즈니스 무경험에서 오는 전략 부재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국제 비즈니스에서 잘 통하는 영어표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핵심패턴, 상대를 사로잡는 전략과 전술 등 180가지 비법을 뽑아 소개하고 있다.
영어강사가 들려줄 수 없는 비즈니스 경험이 녹아있는 설명과 당장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알찬 예문들이 특징이다. 하루에도 수십 통씩 영어 이메일을 주고받는 직장인, 언제 영어 이메일을 쓰게 될지 몰라 불안해하고 있는 직장인,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적합하다.

- 나의 비즈니스 영어이메일 실력은?
· 툭하면 미안하다며 I'm sorry for를 연발한다.
· 부족하지만 도와달라며 Please help me를 거리낌없이 사용한다.
· 끝인사를 남기려고 ‘수고하십시오’를 영어로 뭐라고 할지 고민한다.
· We'll과 We're going to의 차이를 모르고 아무거나 쓴다.
· 툭하면 왜 답장 안 보내느냐고 궁지에 몰아붙인다.

4~5개: 당분간 영어이메일 쓰지 말고 공부 좀 하셔야겠군요.
2~3개: 답장이 늦게 오거나 거래가 지연됐던 이유를 이 책에서 찾아보세요!
1개: 일을 진행하는 데 큰 무리는 없지만, 몇 가지 오류가 옥의 티입니다.
이 책의 180 비법으로 당신의 커리어에 날개를 달아보세요!

- 코웃음 치게하는 이메일 vs. 계약하고 싶어지는 이메일
한 통의 이메일이 당신의 직장을 날려 버릴 수도, 달콤한 승진의 열매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 콩글리시와 어색한 영어로 코웃음 치게 하는 이메일을 보낼 것인가, 당장 계약하고 싶어지는 이메일을 보낼 것인가?

- 수백 명의 이메일을 통해 뽑은 대한민국 대표 오류들
A사의 김 과장, B사의 홍 대리, 회사는 달라도 틀리는 표현은 똑같다?! 국제 비즈니스 컨설팅회사 CEO인 저자가 한국 직장인들의 실제 이메일 사례들을 분석하여,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이메일 표현을 선별했다. 무례한 표현, 경솔한 표현, 어색한 영어 등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도록 그 비법을 배워보자.

- 영어강사는 절대 가르쳐줄 수 없는 180가지 비법
국어강사가 비즈니스를 알려줄 수 없듯이 영어강사가 국제 비즈니스를 알려줄 수 없다. 국제 비즈니스 전문가이자 해외 마케팅 컨설턴트인 저자가 137개 업체를 컨설팅해 주면서 쌓은 비즈니스 노하우를 아낌없이 정리했다. 상대를 설득하고 사로잡는 전략과 전술을 전수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