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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어교재/쓰기

비즈니스 실무 영작 무작정 따라하기

비즈니스 실무 영작 무작정 따라하기 - 10점
이지윤 지음/길벗이지톡

이메일부터 메신저, 보고서까지 바로바로 베껴 쓴다!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서는 영어 이메일은 기본, 외국인 동료와의 간단한 업무처리는 메신저를 통하고, 보고 및 회의 자료도 영어로 만든다고 한다. 이 책은 현장에서 진행된 수많은 영어 문서 자료를 분석하여, 이메일과 메신저, 보고서에 꼭 나오는 문장들과 주제들만을 쏙쏙 뽑아 내어 정리해 놓았다! 급할 때는 40개의 주제별로 정리된 1013개의 문장에서 바로바로 베껴 쓰기만 해도 세련된 표현들로 격식 있는 비즈니스 영어 문서를 손쉽게 만들 수 있고, 급한 상황을 벗어났다면 핵심패턴에 단어만 요리조리 바꾸어가며 자신에게 딱 맞는 문장을 만드는 훈련을 한다. 마지막으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별책부록으로 영작미션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다 보면 영어 못하는 김과장도 어학연수 다녀온 신입사원들보다 더 세련되고 격식 있는 문서를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표현사전부터 핵심패턴까지 이 한 권이면 비즈니스 영작이 끝난다!

표현사전부터 핵심패턴까지 이 한 권이면 비즈니스 영작이 끝난다!

바로바로 베껴 쓸 수 있는 표현사전부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핵심패턴까지
비즈니스 영작의 시크릿을 공개한다!


오늘까지 처리할 일은 쌓였는데 영어로 이메일 하나 쓰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사전 뒤적거리다가 겨우 찾은 단어 하나를 쓰면서 맞는 표현인지 불안해하고. '이 죽일 놈의 영어'를 외치며 정말 영어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다시 또 한번 결심한 경험, 한번쯤 있죠?
이 책 한 권이면 아무리 시간이 없는 직장인도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비즈니스 영어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 낼 수 있습니다.

1. 이메일은 기본, 메신저와 보고서까지 모두 담았다!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서는 이메일은 기본이고 외국인 동료나 바이어와의 간단한 업무처리는 메신저를 선호하고, 업무 보고나 회의를 위한 보고서도 영어로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현장에서 진행된 수많은 영어 문서 자료를 분석하여, 이메일과 메신저, 보고서에 꼭 나오는 문장들과 주제들만을 쏙쏙 뽑아 내어 정리해 놓았습니다.

2. 급할 때 바로바로 베껴 쓴다!
다양한 상황에 맞는 인사법부터 회의 일정 잡기, 휴가 공지하기, 재무상황 보고하기까지! 1013개의 비즈니스 필수 문장이 찾아 쓰기 쉽도록 자세히 나뉘져 있습니다. 급할 때는 필요한 문장을 바로바로 베껴 쓰기만 해도, 영어 못하는 김과장도 어학연수 다녀온 신입사원들보다 더 세련되고 격식 있는 표현을 찾아 자신만의 문서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핵심패턴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든다!
급한 상황을 벗어났다면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 차례. 핵심패턴에 단어만 요리조리 바꾸어가며 자신에게 딱 맞는 문장을 만들다 보면 어느새 책이 없어도 영어로 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