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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ORDS 두단어 사전 -  배틀ENG 편집부 지음/파인소프트(Fine Soft) |
어려운 영단어들을 쉬운 한글뜻을 기준으로 정리하고 또 이들을 게임을 통해 매일 생활이 되도록 하여 오랫동안 기억해 둘 수 있도록 어휘책과 온라인 영단어 프로그램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단어 스펠링을 맞추는 기능성 게임인 배틀ENG를 무료로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토익, 토플, 공무원 시험등에 주로 나오는 단어들을 위주로 먼저 A부터 D까지 약 2200개이고 이것이 두단어로 묶여 있기 때문에 전체 단어수는 약 4400개 이다. 단어 선정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빈출어휘로 하였고, 어려운 영단어를 풀이할 때는 되도록 쉽고 자주 쓰는 한글 뜻으로 선정하였는데 어려운 영단어에 쉬운 한글 뜻을 붙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토익, 토플, 공무원 시험등에 주로 나오는 단어들을 위주로 먼저 A부터 D까지 약 2200개이고 이것이 두단어로 묶여 있기 때문에 전체 단어수는 약 4400개 이다. 단어 선정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빈출어휘로 하였고, 어려운 영단어를 풀이할 때는 되도록 쉽고 자주 쓰는 한글 뜻으로 선정하였는데 어려운 영단어에 쉬운 한글 뜻을 붙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A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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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 이유중 하나는 계속해서 생소한 어려운 단어가 나오기 때문인데 막상 그 어려운 단어들을 머릿속에 잊지않고 오랫동안 기억해 두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런점에서 어려운 영단어들을 쉬운 한글뜻을 기준으로 정리하고 또 이들을 게임을 통해 매일 생활이 되도록 하여 오랫동안 기억해 둘 수 있도록 어휘책과 온라인 영단어 프로그램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파인소프트의 “두단어 사전(A~D)" 은 다른 어휘책과 차별화되는 점이 많다.
이책을 구입할 경우 영단어 스펠링을 맞추는 기능성 게임인 배틀ENG를 무료로 1년간 이용할 수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현재 월 정액제로 운영되는 완성도 높은 상업용 프로그램으로 출판과 소프트웨어 제작을 동시에 한 회사에서 하였기에 가능한 서비스로 보인다.
수록된 영단어들은 토익, 토플, 공무원 시험등에 주로 나오는 단어들을 위주로 먼저 A부터 D까지 약 2200개 이고 이것이 두단어로 묶여 있기 때문에 전체 단어수는 약 4400개 이다.
※ 이책을 구입할 경우 영단어 스펠링을 맞추는 기능성 게임인 배틀ENG를 무료로 1년간 이용할수 있습니다.
[도서 특징]
1. 이책은 왜 한글 뜻이 먼저 나오니?
한글로써 이미 알고 있는 개념에 영어단어를 덮어쓰기 위해서야, 영어를 쓰는 사람이나 국어를 쓰는 사람이나 머리속의 정보처리, 저장 원리는 같아, 다만 입출력 인터페이스가 다를 뿐이지, 그렇다면 영어단어용 테이블을 따로 만들어 원래의 한글 개념과 연결시키는 코드를 짜는 것보단 한글 테이블에 영어단어를 같이 넣어버리는게 효율적이어서 그런거야. (테이블: DB에서 데이터가 저장되는 기본단위)
2. 그럼 한글을 통해서 영어를 공부하란 건데 그건 영어식대로 표현하고 배우는게 좋다는 통상의 교육법과 너무 다르잖아?
머리속의 DB가 이미 한글 코드로 짜여진 성인에게 영어식대로 표현하고 배우는 교육법은 새로온 코드로 새로운 DB를 만들라는것과 같고 그렇게 한다해도 나중에 만들어진 영어DB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구동할때마다 메인인 한글DB를 참조할 수 밖에 없으니 아무리 머리가 좋다해도 속도가 느려질수 밖에 없어. 그런데 DB가 서로 다른 컴퓨터라 해도 내부의 정보처리, 저장 원리는 이진법으로 다 같거든, 사람머리도 마찬가지야, 저장은 익숙한 방식으로 빠르게 하고 DB는 공유한다면 결국은 영어식대로 표현하고 사고하게 되는거지.
소프트웨어 제작 회사라 그런지 그 이유로 두뇌를 컴퓨터에 비유하여 설명하였는데 일견 맞는 말 인것 같지만 실제로 공부하기 편한 방법인지는 각자의 취향에 맡길 일이다.
3. 하나씩 외우기도 벅찬데 단어가 왜 2개씩이니?
대부분의 영단어는 혼자서는 그 뜻이 완전하지 못해, 다른 단어와 만날때마다 그 뜻이 달라...
그런점에서 어려운 영단어들을 쉬운 한글뜻을 기준으로 정리하고 또 이들을 게임을 통해 매일 생활이 되도록 하여 오랫동안 기억해 둘 수 있도록 어휘책과 온라인 영단어 프로그램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파인소프트의 “두단어 사전(A~D)" 은 다른 어휘책과 차별화되는 점이 많다.
이책을 구입할 경우 영단어 스펠링을 맞추는 기능성 게임인 배틀ENG를 무료로 1년간 이용할 수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현재 월 정액제로 운영되는 완성도 높은 상업용 프로그램으로 출판과 소프트웨어 제작을 동시에 한 회사에서 하였기에 가능한 서비스로 보인다.
수록된 영단어들은 토익, 토플, 공무원 시험등에 주로 나오는 단어들을 위주로 먼저 A부터 D까지 약 2200개 이고 이것이 두단어로 묶여 있기 때문에 전체 단어수는 약 4400개 이다.
※ 이책을 구입할 경우 영단어 스펠링을 맞추는 기능성 게임인 배틀ENG를 무료로 1년간 이용할수 있습니다.
[도서 특징]
1. 이책은 왜 한글 뜻이 먼저 나오니?
한글로써 이미 알고 있는 개념에 영어단어를 덮어쓰기 위해서야, 영어를 쓰는 사람이나 국어를 쓰는 사람이나 머리속의 정보처리, 저장 원리는 같아, 다만 입출력 인터페이스가 다를 뿐이지, 그렇다면 영어단어용 테이블을 따로 만들어 원래의 한글 개념과 연결시키는 코드를 짜는 것보단 한글 테이블에 영어단어를 같이 넣어버리는게 효율적이어서 그런거야. (테이블: DB에서 데이터가 저장되는 기본단위)
2. 그럼 한글을 통해서 영어를 공부하란 건데 그건 영어식대로 표현하고 배우는게 좋다는 통상의 교육법과 너무 다르잖아?
머리속의 DB가 이미 한글 코드로 짜여진 성인에게 영어식대로 표현하고 배우는 교육법은 새로온 코드로 새로운 DB를 만들라는것과 같고 그렇게 한다해도 나중에 만들어진 영어DB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구동할때마다 메인인 한글DB를 참조할 수 밖에 없으니 아무리 머리가 좋다해도 속도가 느려질수 밖에 없어. 그런데 DB가 서로 다른 컴퓨터라 해도 내부의 정보처리, 저장 원리는 이진법으로 다 같거든, 사람머리도 마찬가지야, 저장은 익숙한 방식으로 빠르게 하고 DB는 공유한다면 결국은 영어식대로 표현하고 사고하게 되는거지.
소프트웨어 제작 회사라 그런지 그 이유로 두뇌를 컴퓨터에 비유하여 설명하였는데 일견 맞는 말 인것 같지만 실제로 공부하기 편한 방법인지는 각자의 취향에 맡길 일이다.
3. 하나씩 외우기도 벅찬데 단어가 왜 2개씩이니?
대부분의 영단어는 혼자서는 그 뜻이 완전하지 못해, 다른 단어와 만날때마다 그 뜻이 달라...
이 책은 본인이 지은 책은 아니지만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책이 계속출간될때 중급용은 제가 지은 것이므로 중급용 2words가 나오면 많이 사주세요.^^
앞으로 책이 계속출간될때 중급용은 제가 지은 것이므로 중급용 2words가 나오면 많이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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