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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 10점
고수민 지음/은행나무
신뢰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을 꾸준히 업데이트해 네티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부속 몬테피오레 메디컬센터 재활의학과 전공의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실제 영어 학습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차분하고도 솔직하게 들려준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2년이 지난 후 미국의사시험 접수를 위해 미국인과 전화 통화를 하다 'date'라는 단어를 알아듣지 못해 진땀을 흘린 이야기, 2002년 말 미국 병원 입사를 위해 면접을 보다 미리 외워온 예상 질문이 아닌 다른 질문이 나오자 쩔쩔맨 이야기 등이 가감없이 실려 있다.

또한 저자가 영어 실력 향상의 꽃이라고 주장하는 영어책 읽기의 학습과정, 영화를 공부에 활용하는 방법, 영어 일기 쓰기,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라디오 영어 프로그램을 통한 영어 공부법, 영어 학원과 어학연수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 등 누구나 실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한다.

시작하며
추천의 글

1장 내가 영어를 얼마나 잘할 수 있을까
영어 잘하는 사람이 드문 한국 | 교포 2세들의 영어 실력, 미국 사람과 똑같을까? | 교포 1.5세들은 영어를 얼마나 잘할까 | ■아이들은 이민 오면 저절로 영어가 된다? | 이민 1세대 전문직들의 영어 실력은? | 알고 보면 놀랍지 않은 다중언어 구사자의 언어 실력 | 한국의 영어 도사들의 실력이 궁금하다 | 뉴욕 의사 고수민의 영어 실력 대공개 | 현실적인 영어 공부의 목표를 세우자

2장 목적의식을 가져야 영어를 잘한다
블로그로 영어 공부 방법을 전파하기 시작하다 | 쏟아지는 영어 공부 관련 질문들 | 영어 덕에 20대에 부장으로 승진한 친구 이야기 | 한국인에게만 어려운 야속한 영어 | 원어민 수준이 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묻지 마세요 | 영어를 잘하려면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부해야 | ■영어 학습법의 우월성,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3장 토플, 토익 고득점자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
고수민의 토플 도전기 | ■첫 영어 학원 레벨 테스트, 결과는? | 토플과 실제 영어,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 토플은 한강, 진짜 영어는 태평양? | 영어 공부 2년 반 만에 미국 구직 인터뷰에 도전하다 | 토플은 못해도 영어는 잘할 수 있는 비결

4장 영어 듣기를 잘하는 비결
9.11 테러 당시의 껄끄러운 동시통역 | 영어 귀가 뚫린다는 말은 과연 무엇? | ■영어를 우리말로 옮겨 쓰기와 정확한 발음의 중요성 | ■이해의 속도를 측정하는 법 | ■이 책에서 영어 실력을 어떻게 분류하고 있나? | 영어 귀가 뚫린다는 것을 다시 정리하자면 | ★Q&A

5장 네이티브와 통(通)하는 영어 발음 만드는 법
부정확한 발음이 통하는 예외적인 경우 | 발음을 얼마나 원어민에 가깝게 해야 하나? | ■미국인끼리도 발음을 못 알아들어서 실수를 할까? | 누구에게나 설명 가능한 발음 내는 법 | 정확한 발음은 노력으로 성취하는 것 | ★Q&A

6장 돈 안 드는 최고의 영어 공부, 책 읽기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을 따라 하자 | 소리 내어 읽으면 성공한다 | 소리 내어 읽어야 하는 이유 |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 읽기는 두뇌와 입이 익숙해지는 과정 | 교재를 선정하는 요령 | ■유명인도 실수하는 영어 번역 | 실전 글 읽기를 당장 시작해보자 | ★Q&A

7장 영화로 영어 공부 제대로 하는 법
말은 해도 정서적 교감을 나누지 못하는 고통 | 영화로 하는 영어 공부의 장점 | ■한국 드라마에 빠진 교포 2세들 | 영화를 이용한 영어 공부의 단점과 극복 방안 |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화 고르기, 기타 주의 사항 | 영화로 하는 영어 공부의 다섯 단계 | ■영화의 자막을 읽지 않는 즐거움 | ★Q&A

8장 뜨거운 감자, 영문법 공부 정말 필요한가
피해망상을 부르는 문법 위주의 영어 | 영어를 잘하려면 영문법이 얼마나 필요한가 | 영어 회화 속에서 문법을 찾는 법 | 두 가지 문법 공부의 실천 방향 | ■ 의사가 의학을 공부하는 비결 | ★Q&A

9장 가장 효율적으로 어휘력을 늘리는 비결
내가 알고 있는 단어 수는 얼마나 될까? | 미국인의 어휘력을 추산해보면 | ■정말 낯선 미국 사람들의 이름 | 어휘력 확보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 | 전문직과 직장인에게 요구되는 어휘력 추산 | ■정리하는 습관이 있어야 성공한다 | 효율적인 영단어 공부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원칙 | ■한국 사람의 한국말 배우기 | ★Q&A

10장 영어 공부의 필수 코스, 영어 일기 쓰기
영어는 잘하는데 영작문만 못할 수도 있을까? | 영어 일기가 말하기를 도와주는 이유 | ■ 방문이 잠겨서 못 들어가요 | ■ 궁하면 통하는 공부 | 이미 영어를 잘하는 사람,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 ■ 히딩크와 패리스 힐튼의 공통점 | 영어 일기 쓰기를 미루는 흔한 핑계들 | 영어 일기를 쓰면서 드는 의문점과 해답 | ★Q&A

11장 라디오로 영어 공부 제대로 하는 비결
냄비 위에 밥이 타는 이유 | ■ 듣다가 포기한 듣기 공부 | 뒤늦게 깨달은 라디오 영어의 진가 | ■ 혼자만 듣기 평가를 잘 본 친구의 비결 | 라디오 방송으로 영어 공부할 때의 주의사항 | ★Q&A

12장 학원과 연수를 100% 활용하는 방법
학원을 다녀도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 | ■ 영어 강사와의 프리토킹으로 내 실력을 완벽하게 측정할 수 있을까? | 학원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 영어 연수, 언제 가야 하나 | 해외 영어 연수를 활용하는 방법 | ★Q&A

마치며

정재현 (YBM 역삼 ELS 강사)
저자 고수민 씨의 글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읽고 댓글도 달면서 느낀 점은 ‘어떻게 영어 교육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영어 학습자로의 경험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깊은 식견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영어 학습법을 제시할 수 있는 걸까?’였습니다.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는 히말라야라는 영어 공부의 산맥을 등반하는 여러분에게 훌륭한 셰르파 역할을 해줄 것이라 자부합니다.
Fleming, Irvin D. (YBM 강남 ELS 강사)
영어 공부가 어렵거나 지루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시간을 끌거나 스트레스를 주어서도 안 됩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돈과 노력이 소모되어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영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제대로 된 방법과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적절한 단계가 필요합니다. 저자는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인 중에 영어를 마스터하는 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히 닥터 고일 것입니다.

저자 : 고수민
  • 최근작 :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 소개 : 1996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0년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였다. 2005년 도미, 현재 Montefiore Medical Center에서 재활의학과 의사로 근무 중이다. 미국 의사시험(USMLE)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티스토리에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를 개설하였다. 영어 공부법, 의학정보 등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가 블로거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 방문자 1천만 명을 돌파, 2008년 포털 사이트 다음(Daum) 블로거 기자 상을 받았다.

    · 現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Montefiore Medical Center, New York, Physical Medicine and Rehabilitation
    · 2008년 USMLEMASTER.com USMLE 설명회 강사
    · 2007년 St. Mary's Health Center, St Louis, Missouri, Internal Medicine
    · 2005년 서울 상덕의원 부원장
    · 2005년 GMES 미국의사시험 전문 학원, 서울 메디컬스쿨 USMLE 강사
    · 2003년 카플란 학원 USMLE 설명회 강사
  • 링크 :

2009-09-08
"모두가 민병철, 이익훈이 될 수는 없지만 나만큼은 할 수 있다!” 파워 블로거 고수민의 영어정복기. 저자 고수민은 영어공부법, 의학 정보를 비롯한 뉴욕 생활기를 블로그에 게재하여 단기간 방문자 1천만 명을 돌파, 2008년 포털 사이트 다음 블로거 기자 상을 수상했다. 30대 초반,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영어를 새롭게 시작한 저자는 각종 영어 서적, 시청...
“모두가 민병철, 이익훈이 될 수는 없지만
뉴욕의사만큼은 할 수 있다!”
네티즌이 공인한 최강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 출간!


신뢰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을 꾸준히 업데이트해 네티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가 독자들의 요구를 충실하게 보강,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내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법》(은행나무 刊)이라는 타이틀로 출간되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 온갖 영어 공부법 서적과 시청 자료, 집중력 향상 보조기기 등 안 해본 방법이 없다는 저자 고수민. ‘단기간에 원어민처럼 마스터 가능’이라는 광고문구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를 깨닫고, 오랜 시행착오 끝에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효과가 있는 영어 공부법을 완성, ‘원어민과 비교하여 70% 수준’의 영어로도 뉴욕에서 의사 생활을 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음을 몸소 보여주었다. 친한 선배의 조언처럼 다정다감하면서도 단호한 어투, 또한 의사라는 전문성을 한껏 살린 그의 설득력 있고 유니크한 글에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1천4백만 네티즌이 열광한 최고의 영어 학습법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 단행본 출간


저자 고수민은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의 운영자이자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부속 몬테피오레 메디컬센터 재활의학과 전공의로 일하고 있다. 2007년 11월 첫 포스팅을 시작한 이래 '뉴욕에서 의사하기'는 1년 반도 채 되지 않아 1천4백만 명의 방문자와 1만 5천 명의 구독자를 가진 파워 블로그로 성장했다. 2008년에는 다음 블로거 기자 상 ‘사는 이야기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수많은 네티즌에게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전공인 건강 관련 이야기, 영어 공부, 자동차, 미국에서의 일상생활, 그리고 미국의사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시험 정보 등을 알려주었는데, 그중에서도 영어 학습법에 대한 글이 네티즌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영어 공부에 대해 고민하며 소통한 결과물로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실제 영어 학습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담아낸 이 책은 블로그와 책의 성공적인 만남, 블룩(Blook)의 모범사례로 꼽을 만하다. 또한 영어 공부가 벽에 부딪혔다고 느낄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나만의 영어 공부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단기간 영어 정복은 미신이다”
우리가 외면해온 영어 학습에 대한 진실


저자 고수민은 말한다. 영어 공부는 최소한 5년 이상 꾸준히 해야 하고, 그래도 원어민 수준은 될 수 없으며, 잠시라도 게을리하면 금세 실력은 퇴보한다고. 많은 독자들이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한국에서 날고 긴다는 영어 도사들은 기본 패턴만 외우면, 50문장만 외우면, 자신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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